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9l

프로페셔녈 올드 홈 유니폼 입고되면 살 거고

158/57 이야!! 85,90 중에 고민중!!

추천


 
라온1
나 비슷한데 95 샀는데 널널하거든 90어때?
3개월 전
글쓴라온
총장이 74길래 너무 길진 않을까??
3개월 전
라온1
나는 입기 편했고 길이는 조금 긴 감이 있는데 90은 안입어봐서 모르겠다
3개월 전
라온2
나 167인데 90입음
근데 엉덩이 다 가려!

3개월 전
글쓴라온
헉 그러면 나한테 90은 엄청 길겠다 ㅜㅜㅜㅜ
3개월 전
라온3
나는 156인데 95 입어!! 안에 후드 입고도 입고싶어서 근데 좀 길기는 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라온이들에게 부탁 및 공지?26 0:054103 0
삼성/정보/소식 헐 티셔츠 판매한대20 09.25 21:334108 2
삼성구자욱 싫어하는 삼팬은 없는 듯18 09.25 23:081790 0
삼성결과론이지만:) 원체부터 재윤샘 마법사시절부터17 09.25 22:003036 0
삼성 우리 어제 암표 심했네13 17:101092 0
윤수 경기는 늘 불안한데 편해(?) 신기해4 09.24 20:45 145 0
아니 아무리 포시 전 실험 라인업이라고 해도 09.24 20:45 41 0
만두도 머리아프겠다1 09.24 20:43 100 0
그래 이러면 엔트리 못 드는 너네 손해지1 09.24 20:38 96 0
윤수 궁금한점 2 09.24 20:33 108 0
도근이는 아쉽다5 09.24 20:31 185 0
암흑의 곤규엽이 영원히 나오는 느낌의 경기1 09.24 20:27 109 0
아 지루해 09.24 20:24 32 0
김재상이 보고싶음 5 09.24 20:22 96 0
아 진짜 속상하다 위로좀 해줘….. 32 09.24 20:18 2670 0
진짜 난리났다 빠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4 20:17 84 0
만두는 살아나라고 계속 박는데 3 09.24 20:16 152 0
니네 단체로 불만있나 09.24 20:15 30 0
뭐가문제지? 진짜?????!!!!???? 2 09.24 20:14 136 0
영웅이는 뭐가 문제지ㅜㅜ 09.24 20:12 86 0
ㅊㅊㅎ아 09.24 20:12 47 0
근데 ㄹㅇ 컨택형 타자 몇 명 더 있어야 할 것 같음8 09.24 20:08 886 0
대호 잘 준비해서 내년에 선발싸움 해줬으면,,!!! 2 09.24 20:08 67 0
해설 진짜 어제부터 3 09.24 20:06 100 0
쟤만 똑바로 제몫 했으면 9 09.24 20:05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