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예를들어 언제 재회한다 언제 연락온다 등이나

몇월에 사고수 있다 한것도 타로랑 사주랑 똑같이 나왔고 몇월에 이직운 있다 한것도 똑같이 나왔어

이정도면 재회운 한번 믿어봐도 되려나



 
익인1
ㄴㄴ 나 재회했는데 연락오는 날까지 재회운 없다고 상대도 전혀 마음없고 너도 상황 안좋다 뭐 이렇게 나옴 믿을거 못돼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95 11:3652537 17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68 10:2840983 19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16 17:4418983 2
타로 봐줄게!167 12:025043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86 12:3910164 0
이성 사랑방 너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면 어떻게 할 거야?3 18:11 79 0
주말내내 시간이 안될이유가 뭐가 있을까1 18:11 21 0
식욕억제제 고민돼..4 18:11 19 0
잡아 먹고 싶다...ins 18:09 12 0
정규직인줄 알고 들어갔고 4일 일하고 계약서 쓸 때 계약직인 거 알았으면1 18:10 26 0
알바 2개월하고 관두는거 에반가..? 9 18:09 30 0
쿠팡 배송 원래 포장도 안해서 줌?? 18:10 29 0
ㅍㅍㄴ이 뭐야?2 18:09 20 0
이성 사랑방 싸울 기미 보여서 지 기분 안좋아지면 읽씹하는 거 이해감?4 18:09 48 0
하 모기 진짜 많다 18:09 11 0
내부에 작은 주머니가 달린 필통은 뭐라고 검색해야할까 18:09 20 0
연애할라면 집에서 좀 나가야하는거아니야?9 18:09 152 0
메이크업샵 가본 익 있어? 18:09 11 0
대학교 자퇴 사유 취업할때 필요해?6 18:09 27 0
틱톡 라이트 연장 18:09 15 0
인수인계 보통 얼마나 받아1 18:08 19 0
중간 개망했는데 기말 잘보면 D는 나올까 18:09 12 0
한 부서 직원들이 전부 다 퇴사함...29 18:07 763 0
다이어투 중인데 새우깡이 너무 먹고 싶다…5 18:08 16 0
얘들아 부모님 암보험 다 들어계시니?1 18:0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