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 19 l T1
l조회 30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냥마유시파 지지마 냥마유시파여 일어나라18 09.25 19:351707 1
T1뱅준식 미래계획 떴다 26 09.25 22:121978 0
T1다들 동물솜깅 어케 살 예정이야?13 13:451030 0
T1얘드라 밍시 방송도 달글 파죠70 09.25 23:431145 0
T1쑥들아 동물인형 하나만 산다면 13 09.25 19:49531 0
근데 ㄹㅇ 작년 페없티 때 팬들 어케 견딤 27 09.13 17:17 3216 0
응 오늘 한우먹을거야1 09.13 17:12 50 0
자고 일어났는데 경기 끝나있음 좋겠다.. 2 09.13 17:05 43 0
이렇게 떨리는 경기 오랜만이다 09.13 17:02 24 1
내일 경기 정색하지 않고 보게 해주세요 09.13 17:02 19 0
저희 내일 팀 로고 하루만 이거 써주시면 안될까요 ? 3 09.13 16:57 178 1
나 어제부터 이리 눈물많았나 생각하는중..2 09.13 16:36 74 1
다들 까매졌다가 → 샤머니즘, 사주메타 → 나무심기 → 서동요메타 09.13 16:33 59 0
지금내상태 09.13 16:32 64 0
왤케 짠하고 웃기냨ㅋㅋㅋㅋㅋ 09.13 16:28 43 0
자기 전까지 화가 잔뜩이었는데 09.13 16:26 32 0
어제는 토요일 경기 못볼거같았는데 이제 볼수있을듯 1 09.13 16:20 49 0
우스야!!!!!!!! 믿고있었다고 !!!!!!!!!!! 이럴 때 해주잖.. 7 09.13 16:13 194 2
입시메타 가보자고.. 문닫고 들어가도 들어가기만 하면 합격이다... 7 09.13 16:02 94 0
사실 내일 이기기만 하면1 09.13 15:55 96 1
졌을때는 복장 터졌는데2 09.13 15:49 85 1
내일 달글에서 보고 싶은 말들9 09.13 15:41 107 0
쑥들아 치지직 다시보기 빨라졌대11 09.13 15:10 180 0
. 16 09.13 14:47 352 0
티원 올해 게임수 이거 진짜에요..?2 09.13 14:35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