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0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12232 0
삼성✨라온이들에게 부탁 및 공지?26 0:053572 0
삼성/정보/소식 헐 티셔츠 판매한대20 09.25 21:333892 2
삼성구자욱 싫어하는 삼팬은 없는 듯17 09.25 23:081638 0
삼성결과론이지만:) 원체부터 재윤샘 마법사시절부터16 09.25 22:002928 0
어제 진짜... 2 14:36 62 0
라팍 주차장말고 주차할 곳 없어..? 17 13:13 670 0
야구대표자 보는데 12:56 100 0
원태인은 이름이 너무 예쁜 거 같아9 12:05 787 0
영웅이 인터뷰 볼때마다 뱅 있어서 진짜 다행이야 1 11:54 101 0
28일 좌석 양도 받고 싶어요 라온이들아...🥹 11:34 53 0
@삼런트 우리 내년에도 티셔츠 이벤트 할 예정이라면6 11:12 257 0
누가 뭘 했다고요 6 10:39 276 0
강떤 05년생 영원히 철이 안드네3 9:47 264 0
100만관중 티셔츠에 마킹하려면 뭐 사야 해?!3 7:40 240 0
다들 보통 마킹 하는 편이야??5 3:02 147 0
(내기준) 올드 로고 별로 안예뻐서1 2:52 210 0
100만관중 패치 너무 이쁜듯1 2:22 107 0
만두 진짜 이때 왜 웃고잇엇던거임 1:41 221 0
갑자기 정빈이응원가 초반에 반응 안좋았던거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 2 1:37 195 0
왕머리포수의 주머니를 지켜주는 동료들3 0:59 296 1
달빛소년이다 🥹2 0:19 291 0
✨라온이들에게 부탁 및 공지?26 0:05 3635 0
아직 배송 올거 두개나 남았는데......18 0:00 2064 0
만두는 영웅이 1번 기용.. 이런거 모르겠지.?ㅋㅋㅋㅋ3 09.25 23:55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57 ~ 9/26 14:5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