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나 매달 26일 납부고 5.14-6.13 사용대금을 6.26에 결제하는건데

이때 카드 한도(100만원이라고 치면) 5.14-6.13 한도가 100만원인거 맞지? 월초~월말 기준이 아니라?



 
익인1
카드 자체 한도가 100 언제 갚든 갚는 날까지 100만원만 쓸 수 있는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55 11:3647317 15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45 10:2837070 19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277 17:4412916 2
타로 봐줄게!152 12:023992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83 12:39837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꽉 잡고 안놔준다는 말이25 19:13 133 0
엑셀 연습은 데이터나 와파 없어도 되는거지???4 19:13 16 0
내가 진상인거야? 괜히 직원한테 뭐라하는? 그럼 난 어디서 따져야함5 19:13 45 0
싫은티 내는데 자꾸 좋다고 하는 남자들은2 19:13 20 0
머리 긴 익들 미용실 가는 주기가 어케 돼??7 19:13 27 0
직장인들 어떻게 게임하는거야??4 19:13 29 0
와 나 방금 올영에서 ㄹㅇ 화장하는 사람 봄39 19:13 517 0
인스타 하는익들아 댓글수 나만 안뜸? 19:11 9 0
흑백요리사 시즌별로 나올거같음?3 19:12 24 0
로맨스 웹툰 추천해줄사람 19:12 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 채팅목록에 하트 붙어있는 여자???? 3 19:11 54 0
뉴스보는데 묻지마살인-살인후투신-마약동아리 19:11 17 0
아이폰 쓰는익들 교통카드 쓸때 어떻게해??1 19:11 21 0
혹시 시럽도 장트러블 일으켜?? 19:12 6 0
12.9 아이패드 파우치에 13인치 맥북 19:12 6 0
나 남자볼때 성격이나 외모도 보긴하는데 제일 중요한게 19:12 22 0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밥먹고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졸려 19:12 9 0
Istp 썸남이.. 정리하자는걸 돌려말하는걸까?? 19:10 16 0
알바하다가 배우 준비하니까 현타온다13 19:11 316 1
요즘 대형마트에는 식품코너에 분식 파는 곳 없어서 슬픔ㅠ 19:11 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32 ~ 9/26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