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7l

최정 오지환 박민우 커리어 통째로 다 쓰는 기분은 무슨 기분이냐고



 
신판1
쓰니팀은 어딘데! 또 겸손한 소리 하는거 아녀 또?😑 팀마다 부러운 선수들 많다구..
3개월 전
글쓴신판
우리팀은 프차를 잡은 역사가 없어..😂
3개월 전
신판1
앗… Hoxy 로즈..네인가ㅠ? 구단아 왜 그러냐 어 ? 팬들 맘 아프게 하지마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114 09.25 22:577747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96 12:3914373 0
야구/장터 내일 💙🐻곽빈🐻💙 15승+4위 확정시 스벅65 09.25 23:13869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66 15:352522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58 20:103054 0
알림/결과 2024.09.26 현재 팀 순위17 21:56 396 0
아니 몸 푸는것도 생각해야 하는데 이닝쪼개기를 저렇게 하면…5 21:54 164 0
진짜 오늘 이겼는데 너무 열받아서 눈물남7 21:54 222 0
도리네 투수운용 더 이해 안가는게9 21:54 213 0
중간계투 투수들도 몸 풀고 올라오는 데만 30개 정도 던진다는데4 21:54 175 0
걍 죽어 싸패야 공기가 아깝다1 21:53 223 0
너무너무너무너무싫어1 21:52 114 0
들어오면 무조건 쳐! 라고 말해준 감독님5 21:52 257 0
망무리 선수 저렇게 쓰는 거 타팀팬인데도6 21:52 271 0
이승엽은 복도많다 하필 투수풀 개좋을때5 21:51 259 0
졌는데 기분은 왜이리 좋을까 12 21:50 313 0
알림/결과 09.27(금) 선발 투수 안내12 21:50 338 0
뎡질즈들아….경질된다고 행복한게 아니더라…21 21:51 389 0
도망핑 아웃 21:50 40 0
진찌 올해만 하고 내년엔 안봤으면 좋겠어 21:50 37 0
택연이 투구수가 빈이 다음으로 나온 불펜들 합한것보다 많아3 21:50 168 0
이승엽 나가 21:50 17 0
진짜 감독 개큰 스트레스임 21:49 28 0
와 투교 ㄹㅇ 쓰레기같다20 21:50 506 0
택연학생… 만루인데 공 구위 뭐야 🥹 21:4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28 ~ 9/26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