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551 11:3666595 18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531 10:2850717 23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79 17:4435150 4
타로 봐줄게!205 12:027795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99 17:0415478 0
대학 팀플 레포트가 원래 몇십장 나와…?3 22:22 12 0
회사,지하철에서는 졸렸는데 22:22 9 0
익인들은 1년동안 미용실 지출 비용 얼마나 들어?1 22:22 17 0
부모님한테 받는 사랑이 찐인듯... 22:22 12 0
우와 짬지 냄새란 게 이런거구나...짬퓨저 극혐ㅜ65 22:22 1046 0
근데 여자들 예쁜여자 좋아하는거 진짜 아니야?11 22:22 33 0
1인가구 익들...다들 식비 어느정도 나와........?ㅜ4 22:22 76 0
연세빵 얼먹이랑 그냥 먹는거랑 차이 많이 나??1 22:22 10 0
아 나 순천사는데4 22:22 14 0
신입익 나는 실수한 것 같은데 아빠는 아니래서 판단좀!3 22:22 38 0
흑백요리사 신박하긴하다 2 22:22 21 0
고대출신 대형로펌 변호사면 재벌가랑1 22:21 17 0
자취생들아.. 참치 먹을때 볶아먹어봐 !! 🥹 4 22:21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질 거 같다는 생각 들면 헤어지게 돼? 8 22:21 70 0
이 김치 겉절이 아닌것 같다고 글써도될까?5 22:21 32 0
공무원 선배님들!!!!!!조언 플리즈 ㅠㅠㅠㅠ 1 22:21 12 0
토익 스피킹 인강 추천하는 편?! 22:21 7 0
오늘 햄스터가 별나라로 갔어..4 22:21 13 0
와 징심 어지러워서 속메스꺼운데 22:21 4 0
겨울에 대만 홍콩 태국 중 여행지 추천 해주라15 22:2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