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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만히 있고 그런 건덕지도 없는데 걍 나한테 틱틱거리고 기싸움걸거나 친구면 괜히 꼬투리잡고 괴롭히는 동성이 꼭 꼭 있어 어딜가나… 너무 지치는데 왜그럴까

다들 이래?..



 
익인1
쓰니가 이쁜가
3개월 전
글쓴이
이쁘면 억울하지라도 않아…
3개월 전
익인2
근데 적당한 기싸움은 어디든 있지 않나..? 지지마 받아쳐버려 그냥 그럼 안건드러
3개월 전
글쓴이
하.. 타지에서 일해서 의지할 사람도 없는데 너무 지친다… 그사람들 나한테만 그러더라고
3개월 전
익인2
ㅜㅜ힘들겠다ㅠㅠ 근데 나한테만 그런다 이렇개 생각하면 경험상 더 위축되더라고 그냥 그 사람들이 원래 꼽쥬고 기싸움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걍 뭐라 하면 너도 비꼬거나 짜증내버려 ㅋㅋㅋㅋ 나도 이전엔 걍 무시하자~ 이랬는데 점점 게이지가 쌓이더니 못참겠더라거 ㅎㅎ 그러니까 확실히 안건드리더랑..
3개월 전
익인3
맞아. 나도그래.. 이유가 뭘까.. 나 ㄹㅇㄹㅇ개못생기고 찐스러움..
3개월 전
익인3
쓰니가 완전 성격이 인싸st에 남들이랑 두루두루 잘지내고 그러니? 그러면 그거때문에 시기질투하는걸수도있음... 나 한창 되게 나대고(?)다닐때에 딱한명이 그 이유로 날 엄청 싫어하고 괴롭혔음.. 남자랑 더 친하냐 이것도 아님 난오히려 여미새였어.. 다른 언니한테 뒷담깐거 언니가 알려줘서 알게됨..
3개월 전
익인4
소심하면 소심하고 답답하다고 까이고, 나대면 나댄다고 까이고 걍 내 좋을때로 사는게 속편해 뒤에서 욕하면 욕하라고 해 지들 수준이 거기까지인거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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