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나 23인데도 출렁출렁거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18 11:3640773 15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14 10:2832927 18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238 17:444952 0
타로 봐줄게!134 12:022430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8 12:396239 0
너희는 카페인이 몸에 잘 받는다 무슨 의미 같아64 17:58 386 0
아이폰16 배터리 빨리 닳는사람 많나보네5 17:58 60 0
이성 사랑방 istj 잘알 있어? 싸울 때 이겨 먹으려 들어 원래?27 17:57 82 0
오늘은 엽떡 할인 외 안해 😓 17:58 10 0
알바면접보고 합격문자 몇일까지도5 17:58 12 0
이석증 한번오면 진짜 아무것도 못해2 17:58 22 0
며칠째 빵먹었는데 속이 너무 헛헛함...메뉴추천좀4 17:56 16 0
대학생들 10/1에 학교 가?3 17:57 20 0
인티는 피씨로 보면 왤케 글자 크기가 작냐;5 17:56 15 0
알바생 뽑을 때 어떤 기준으로 뽑는게 좋을까? (내가 뽑는 입장)6 17:57 35 0
주변에 마른체형인 20대 여자들 보면 거의 다 체질인거야?9 17:56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놓고 어제 전화해서 질질짰는데 ㄹㅇ현타옴2 17:57 67 0
10살 차이 호칭 오빠 오바야?6 17:57 82 0
환연에 나왔던 혜선이 뭔 댄서랑 사귄다더니 헤어짐?2 17:57 590 0
그.. 벽에 붙이는 천? 뭐라그러지 커텐말고10 17:57 123 0
미국 유학 해본 익들 있닝3 17:57 31 0
실수령 310인데 직전연봉 기재라고 하면 뭐라고 써?7 17:57 19 0
너네라면 양재역에서 강남역 갈때13 17:55 125 0
나 여기 회사 얼마나 다닐거 같아? 17:56 7 0
20대 초반인데 축의금 얼마 내야할까 5 17:56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36 ~ 9/26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