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5l

그냥 내 바램임 🥹

특히 주님 ㄹㅇ 외안되



 
보리1
난 이준이가보고싶다 너무큰바람일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5 달글 🍀 2042 09.25 17:5913060 0
한화지금까지 알려진 김경문식 지옥훈련... 37 09.25 22:365935 0
한화야구부장애서35 12:142806 0
한화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11:011952 0
한화오늘 해캐가 주현상 구위 안 좋다고 함…?31 09.25 21:223271 0
나 당근에서 28일경기 시즌권 3만원에 빌렸었거든9 09.25 12:59 231 0
홈막 지류티켓 갖고 싶다...1 09.25 12:54 84 0
선예매 구합니다ㅠ 09.25 12:50 33 0
어느정도 플미는 예상했는데1 09.25 12:06 230 0
아진짜 개웃겨 2 09.25 11:51 202 0
이거 봐도봐도 마음이 너무 따뜻해진다10 09.25 11:49 392 0
아 내일 들어가자마자 외야 노리면2 09.25 11:31 201 0
정보/소식 현재 남은 자리 알려드립니당12 09.25 11:22 439 0
근데 내년엔 ㄹㅇ 괘씸이한테 엄청 각박해지네 2 09.25 11:20 191 0
홈막 자리 어디가 좋을까??13 09.25 11:14 170 0
장터 29일 선예매 구해봐요.... 09.25 10:19 49 0
어제 직관 간 보리인데 4 09.25 09:35 243 0
난 일단 스카우트팀 싹다 갈았으면1 09.25 09:00 137 0
안치홍이랑 장진혁 친한거 볼때마다 낯설어 2 09.25 03:04 334 0
이런거 보면 류랑 채아저씨랑 감성(?)이 잘맞는거같음7 09.25 01:45 405 0
난 내년에 불펜에 대한 걱정이 압도적이야3 09.25 01:18 281 0
핑니 송장 뜬 보리들아 뭐샀어??7 09.25 01:12 173 0
이팍 마지막 홈피날레에6 09.25 01:09 283 0
근데 진짜 올해엔 우리만 용타랑 재계약 안할듯 4 09.25 01:05 309 0
아니근데 좌익쪽 펜스 낮은건6 09.25 00:54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56 ~ 9/26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