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한두번도 아니고 5번정도 다 이러네?... 포기 안하고 있을때 내가 메달리거나 그런것도 아님 똑같이 나도 연락 안하고 걔도 연락안하는 상태인데 딱 내가 포기하자마자 연락오네....

ㄹㅇ 신기하다.집착하면 멀어진다는게 기운적으로 뭐가 있나봐



 
익인1
얼마정도 뒤에 연락 왔어?
3개월 전
글쓴이
4개월정도
3개월 전
익인2
왜 해어졌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544 11:3665507 18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522 10:2849963 2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74 17:4433744 4
타로 봐줄게!201 12:027633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99 17:0415066 0
제로탄산음료중 마딛는거 추천 해줄사람만 입장6 22:10 14 0
수습때 잘리는경우 흔해?2 22:10 20 0
인스타에 부모님 올리는 심리가1 22:10 11 0
아니 진짜 좀.. 본인이 머리 못 쓴다 싶은 사람(나라서 그럼) 어디서 일해 혹시...1 22:10 17 0
자주 아프니깐 건강염려증 제대로 생김.. 22:10 5 0
100억대아파트에는 어떤사람들이 사나 봤거든? 22:10 19 0
키빼몸 108이고 근육도 제론데 다들 나 말랐대 22:10 10 0
다이소 방충망스티커 방충망모양 스티커였네 방충망이 아니라1 22:10 11 0
상대방 심리 궁금해2 22:10 14 0
지금 풀타임직원으로 카페 알바 중인데2 22:10 29 0
탐폰 잘 때 진짜 좋네9 22:10 17 0
혹시 아이폰16 데저트 실물 올려줄 수 있어? 22:09 13 0
흑백요리사 보고잇으면 방청객으로 출연하고싶어2 22:09 12 0
성공한사람들은 폰 안보며 일해온거야?? 22:09 15 0
미니멀라이프로 들어가는 꿀팁 알려줌 22:09 8 0
교통대 인식 어때....2 22:09 14 0
사람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9 22:09 19 0
빚 1억3천을 갚을수있을까2 22:09 19 0
키 156에 이쁜 몸무게 몇이라고 생각해??6 22:09 13 0
나 오늘 생일인데 아무일도없었어8 22:0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20 ~ 9/26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