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5 달글 🍀 2042 09.25 17:5913060 0
한화지금까지 알려진 김경문식 지옥훈련... 37 09.25 22:365901 0
한화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11:011951 0
한화오늘 해캐가 주현상 구위 안 좋다고 함…?31 09.25 21:223271 0
한화야구부장애서33 12:142718 0
뭔가 인터뷰 보니까 남은경기에 하주석 김인환 이진영 나올삘이다7 09.25 21:33 135 0
해설 말나오니까 하는 말인데 9 09.25 21:32 189 0
나는 시즌초에 노시환 채은성은 걱정도 안했음 ㅜㅋㅋㅋ4 09.25 21:30 113 0
오늘 해캐 발언중에7 09.25 21:29 201 0
ㅁㅍ 이택근 현진이 관련 발언이 최악임 7 09.25 21:28 239 0
문자중계로 이긴 거 확인하고 하라 보고 있는데 09.25 21:27 29 0
나 이제 그냥 이것들만 기다릴래 5 09.25 21:23 103 0
오늘 해캐가 주현상 구위 안 좋다고 함…?31 09.25 21:22 3271 0
ㅁㅍ이겼지만 아까 챈성 노시환 진짜.. 2 09.25 21:21 129 0
칭찬스티커 왔어요🧡6 09.25 21:19 106 1
근데 서현이 왜 도윤이 등을 저렇게ㅜ벅벅 긁는거야…?13 09.25 21:13 1160 0
보리들아 나 요즘 흑백요리사 보는데 너무재밌다9 09.25 20:55 181 0
채은성 내년엔 어떻게 할거임6 09.25 20:50 249 0
할말은 개많지만 09.25 20:47 65 0
5강 탈락에 큰 이유11 09.25 20:45 1151 0
중계 안보고 달글만 보고 있었는데 연속안타치고 득점하고 1사만루길래 기.. 1 09.25 20:42 75 0
연봉 뜨는거 기다려진다~5 09.25 20:41 139 0
노시환 채은성은 시즌 끝까지 이러네 09.25 20:41 42 0
ㅇㅋ 우리팀 개큰 문제는 중타다4 09.25 20:39 115 0
근데 우리 오늘 같이 경기하는건 맞긴 하지…?ㅋㅋ4 09.25 20:32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38 ~ 9/26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