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407l

갈맥들!!!! 우리 어제 시구와준 ㅇㅇㅌㅈ아이돌분이랑 연합하기로 했어요 고맙게도 한 갈맥이 투표방법이나 인증방법관련해서 글써주기로 했고 방법은 작년이랑 비슷할거 같아요 (https://instiz.net/name/54590147 궁금하다면 투표검색해보기!)

올스타투표 ↔️ 스밍과 투표해주기

위와 같은 방식이고 많은 참여부탁해요🌺❤️

추천


 
갈맥1
우와 다들 가보자고🔥🔥🔥
3개월 전
갈맥2
좋아좋아 가보자고🔥🔥🔥
3개월 전
갈맥3
꺄 ㅇㅇㅌㅈ 분들 잘 부탁 드려요❤️🌺
3개월 전
갈맥3
독방명 티니인가부다! 티니님들 잘 부탁드려요❤️
3개월 전
갈맥4
오 조아조아 ㄱㅂㅈㄱ🌺🌺🌺
3개월 전
갈맥5
티니님들 잘 부탁드려요❤️❤️
3개월 전
갈맥6
ㄱㅂㅈㄱ 공기계 꺼낸다🌺❤️🌺❤️
3개월 전
갈맥7
ㄱㅂㅈㄱ ㄱㅂㅈㄱ
3개월 전
갈맥8
우와 🔥🌺
3개월 전
갈맥9
우와ㅏ 잘부탁드립니다❤️
3개월 전
갈맥10
갸악❤❤
3개월 전
갈맥11
티니님들 잘부탁드려요❤️ 우리 승요 우영님과 ㅇㅇㅌㅈ ㅍㅇ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005 0
롯데선발 로테, 예스 지타 관련16 09.26 17:063419 1
롯데 씅비 고렉 프리미어12 확실히 빠지나봐....😢😢11 09.26 17:063084 0
롯데근데 무지성 포수 대타 기용 소리 들을 정도였나 오늘이13 09.26 22:021953 0
롯데오늘 노진혁 어땠어?19 09.26 21:551831 0
걍 예스 200안타 치는날만이라도 이겨라2 09.22 17:53 75 0
재영이 이런식으로 쓰는거 전반기 미르보는거같애… 11 09.22 17:52 3009 3
1-3점차이로 이기다가 4-5 회부터 뒤집히는1 09.22 17:49 176 0
150안타 축하한다 동이야 2 09.22 17:49 93 0
오늘 레2예스 다들 어땠어?3 09.22 17:45 240 0
우린 롱릴이 없는거야 , 좌우놀이로 우리가 못보고 있는거야?3 09.22 17:45 153 0
투수만 박박 갈리고 진경기 1 09.22 17:42 101 0
오늘 반즈 몇구 던졌어??5 09.22 17:41 177 0
반즈 그르면 금요일에 또 던져? 2 09.22 17:40 112 0
타싸글인데 진짜 투수진 심각하긴 하다9 09.22 17:39 2095 0
예스 200안타랑 여러가지를 보긴했는데4 09.22 17:39 135 0
6월까진 작년보다 나아질줄 알았는데 09.22 17:37 43 0
오늘 반즈가 패야 ?2 09.22 17:37 226 0
우리는 뭐가 문제임...? 투수 육성...?1 09.22 17:36 148 0
솔직히 내년 투코는 무조건 바뀔거 같거든??1 09.22 17:35 110 0
너무 허무해서 아무생각 안드네 09.22 17:35 36 0
응~ 6위도 하지 말고 그낭 9,10위 하셈 09.22 17:34 29 0
후반 이닝만 되면 보기 싫게 만드는것도 재능이다 09.22 17:34 31 0
주형광 내년에도 보이면 덕아웃 쳐들어간다6 09.22 17:12 637 0
투교도 투교인데5 09.22 16:48 117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