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내가지금 다이어트로 8키로뺐는데 내 딴에는 이게 몸에 힘들지도 않고 나한테 잘 맞아서 하고있어

평소 먹고싶은걸 먹는대신 배부르지 않을 정도까지만 해서 먹거든? 근데 내가 한창 뚱뚱할땐 살빼라고 하더니 살 빼고잇느니까 또 너무 적게먹는다고 뭐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하는데 너무 짜증나 ㅠ 내가 몇번이고 그렇게하면 살 안빠진다고 하고...내가 요새갑자기 변비생겼는대 그거도 양 줄여서 그런다 하고..ㅠㅠ 넘 대화할때 짜증나



 
익인1
부모님들 원래 그래 .. 나 다이어트할때 점심에 일반식 저녁에 샐러드에 닭가슴살/오리고기 이렇게 먹었는데 나보고 너무 절식이라고 굶어서 빼면 요요온다고 엄청 뭐라함 ㅠㅠ…
3개월 전
익인1
나 피티쌤한테도 잘 먹고 있다고 칭찬받을정도로 균형식단이었는데… 일반식도 적게 먹는거 아니고 현미밥 2/3 + 고등어구이 + 된장국/소고기무국 이런식으로 먹었거든
3개월 전
글쓴이
휴... 진짜 우리집만 그런거 아녓구나 나 진짜 다욧하는데 훈수 엄청 들어 매번 지금 이렇게하면 살이 너무 빠진다 건강하지 않다 영양제 챙겨먹어라 하는데 내 딴에는 내가 알아서 잘 하고있는데도 매번 훈수들으니까 괜히 짱남..... 솔직히 나 엄청 건강하게 하면서 최근에 3개월에 5키로빠진거거든?? 근데도 더 챙겨먹으래 언제는 나보고 살좀 빼라면서.....
3개월 전
익인2
와 우리 엄만줄 그래서 오늘도 싸움 개빡치기만 하고 도움 안되는 말만 해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싸웠어....... 하 나도 싸우기 싫은데 왜 대화할때마다 열이 뻗치는 걸까 아까 변비걸렸다고 하니까 지금 다이어트하고있는거랑 채소를 많이 안먹어서 그렇대 ㅠ 그냥 훈수듣는게 너무 짜증난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551 11:3666595 18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531 10:2850717 23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79 17:4435150 4
타로 봐줄게!205 12:027795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99 17:0415478 0
이성 사랑방 애인 애정표현 넘 웃겨 ㅋㅋㅋㅋㅋ 40 3 22:24 114 0
얘들아 나 숄더백 뭐사지!!??👜👜👜 22:24 14 0
양파스프랑 어떤 파스타가 어울릴까?1 22:24 8 0
여권 등기수령이 더 빠른거 아녔어? 구청엔 등기수령이 직접수령보다 오래걸린다고 적혀..13 22:24 29 0
바람피는건 유전이다?2 22:24 36 0
아이폰15프로vs아이폰16뭐가 더 낳아?2 22:24 21 0
일본 이브 진통제 이거 생리통에 효과 좋아? 1 22:23 14 0
인티 인기글 가는 치트키5 22:23 13 0
맞춤법 안 지키는 사람들 궁금한 게 있음2 22:23 17 0
엑셀 이거 왜 합계가 안돼??ㅠㅠ7 22:23 17 0
아이폰 카메라만 아니면 프로 사고싶다1 22:23 13 0
왜 일상 루틴에서 굵직한건 할수있는데 사소한건 하기가 싫지 22:23 8 0
이성 사랑방 사겼을 때 사진을 프사로 하는 이유가 있어?? 5 22:23 42 0
뼈에도 멍들수 있어?? 2 22:23 10 0
운동 끝나면 졸린데 이게 힘들어서 그런거야? 22:23 11 0
내 차보다 비싼 물건 40 11 22:23 315 0
결혼한 중년 상대로 젊은 싱글이 바람 피우면7 22:22 33 0
대학 팀플 레포트가 원래 몇십장 나와…?3 22:22 12 0
회사,지하철에서는 졸렸는데 22:22 9 0
익인들은 1년동안 미용실 지출 비용 얼마나 들어?1 22:22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36 ~ 9/26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