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1l

자르는 타이밍 예술이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5 달글 🍀 2042 09.25 17:5913064 0
한화지금까지 알려진 김경문식 지옥훈련... 38 09.25 22:366767 0
한화야구부장애서35 12:143551 0
한화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11:011977 0
한화오늘 해캐가 주현상 구위 안 좋다고 함…?31 09.25 21:223286 0
나 이제 그냥 이것들만 기다릴래 5 09.25 21:23 104 0
오늘 해캐가 주현상 구위 안 좋다고 함…?31 09.25 21:22 3287 0
ㅁㅍ이겼지만 아까 챈성 노시환 진짜.. 2 09.25 21:21 129 0
칭찬스티커 왔어요🧡6 09.25 21:19 106 1
근데 서현이 왜 도윤이 등을 저렇게ㅜ벅벅 긁는거야…?13 09.25 21:13 1169 0
보리들아 나 요즘 흑백요리사 보는데 너무재밌다9 09.25 20:55 181 0
채은성 내년엔 어떻게 할거임6 09.25 20:50 249 0
할말은 개많지만 09.25 20:47 65 0
5강 탈락에 큰 이유11 09.25 20:45 1156 0
중계 안보고 달글만 보고 있었는데 연속안타치고 득점하고 1사만루길래 기.. 1 09.25 20:42 75 0
연봉 뜨는거 기다려진다~5 09.25 20:41 139 0
노시환 채은성은 시즌 끝까지 이러네 09.25 20:41 42 0
ㅇㅋ 우리팀 개큰 문제는 중타다4 09.25 20:39 115 0
근데 우리 오늘 같이 경기하는건 맞긴 하지…?ㅋㅋ4 09.25 20:32 207 0
혹시..... 이번주 금요일 성심당 가려는데.....!!!14 09.25 20:20 149 0
원래 시즌 끝나가면 이렇게 노잼이니3 09.25 20:20 123 0
오늘 동욱이 구속 146까지 나왔다는데1 09.25 19:49 195 0
동욱아3 09.25 19:38 188 0
발은 개느려서 한베이스 더 못가고 4 09.25 19:37 189 0
감독 무슨 생각일까2 09.25 18:39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