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50 09.26 17:4485295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328 09.26 21:0326095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99 09.26 16:5223067 1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132 09.26 19:5515654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651 0
실수령 310인데 직전연봉 기재라고 하면 뭐라고 써?7 09.26 17:57 21 0
너네라면 양재역에서 강남역 갈때13 09.26 17:55 151 0
나 여기 회사 얼마나 다닐거 같아? 8 09.26 17:56 61 0
20대 초반인데 축의금 얼마 내야할까 6 09.26 17:56 21 0
n수생 익…병원 갔다가 한방 맞았다 3 09.26 17:56 23 0
친구 줄 선물 사가는데 만나서 바로 줄까 아님 집 갈 때 줄까??2 09.26 17:56 9 0
편의점 알바 일주일에 한 번 12시간 힘들까..?1 09.26 17:56 14 0
하.. 주말에 옷입으랴고 미리 시켰는데 다른거 옴.. 09.26 17:55 12 0
이젠 설문조사도 ai로하네 09.26 17:55 10 0
이번주 주말에 친구 결혼식 가는데 4 09.26 17:55 21 0
아이폰16프로 카메라 너무 만족함ㅋㅋㅋㅋ11 09.26 17:54 577 0
중단발일때 머리카락 무게 몇일까? 09.26 17:55 8 0
연애를 안하면 너무 우울해 09.26 17:55 16 0
남동생 있어서 누나 소리 그냥 아무 생각 없었는데1 09.26 17:55 40 0
컴활 2급 실기 기풍쌤 기출보다 어려워? 4 09.26 17:55 15 0
와 간호사 힘들긴 한가보다39 09.26 17:55 906 0
왘ㅋㅋ 추억의 게임 중에 더팜인가 그거 있길래 깔았는덴 09.26 17:55 11 0
뭐지 유튜브뮤직 왜 창 닫으면 노래 끊김...? 09.26 17:53 16 0
중고폰 한가지 궁금한거 있는데 알려줄 분!! 09.26 17:54 16 0
삼겹살 다 익은 거야? 봐줄 사람ㅠ39 09.26 17:53 34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4 ~ 9/27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