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3l

오늘도그렇고 다 광고 어필하고있어

월드콘광고 들어오면 넙죽 하죠 이러는 우제도ㅋㅋㅋ

상혁이따라 마우스 키보드 제우스 에디션 만들고 싶다하고

민석이도 크록스 콜라보하고 싶다 하고ㅋㅋ

현준인 캘빈클라인 찍고싶어하고

뺄만도 한데 오히려 당당ㅋㅋㅋ

추천


 
쑥1
광고주님 여기에요
3개월 전
쑥2
광고주님들 티원 많관부
3개월 전
쑥3
잡지 화보도 찍는데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ㅋㅋ
3개월 전
쑥4
광고주님 환영합니다
3개월 전
쑥5
은근 자기어필? 욕심? 있는거 좋더라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쑥
첨들어올때 셀카 스스로 찍기도 그리 쑥쓰러하고 클레브 광고찍으면 도망 갈거라고 하던 우제가 이젠 광고들어오면 당연히하죠~라며 광고 어필하고 티원콘도 밥먹듯이하죠~ 하는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동물솜깅 어케 살 예정이야?16 13:451144 0
T1얘드라 밍시 방송도 달글 파죠70 09.25 23:431184 0
T1 월즈서는 톰이 감독이라는데10 15:461234 0
T1재계약 안하면 어쩌려는거니13 12:081549 0
T1다섯마리 다 품을거야?10 12:28386 0
아겜 우승각은 떴나..12 05.24 21:15 1049 0
미드 영향력 1도 없는거 이번 패치로 바뀌었겠지? 05.24 21:11 79 0
이게 18년도 아시안게임 유니폼이었나봐 4 05.24 21:02 621 0
구마유시 사랑해 너가 최고야2 05.24 20:46 152 0
아겜 중국이라 롤 넣은거고 일본에서 할 땐 안넣을 수도 있다던데 6 05.24 20:44 943 0
(대충 금메달 따고 돌아오라는 뜻)4 05.24 20:42 119 0
너네 서머 첫경기때 뭐 먹으면서 볼거야?4 05.24 20:35 102 0
(대충 이민형 멤버십 눈물셀카 짤) 05.24 20:34 32 0
뭉클했던 미녕이 움짤 던지고 간다~10 05.24 20:32 806 0
독방 정화챌린지 start 05.24 20:30 35 0
하나둘셋 티원화이팅 ~ 05.24 20:06 22 0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05.24 20:05 45 0
도대체 왜 다른 의견을 무조건 어그로 취급하는거야? 49 05.24 19:59 2884 0
인증된 사람들만 독방 글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05.24 19:56 44 0
지금 뭔가 맘에 자꾸 걸려서 내 일상생활 못하고 커뮤만 보는중1 05.24 19:45 55 0
덕질하는 동안 아겜은 처음인데 굿즈같은 거 나와? 5 05.24 19:42 223 0
허 이제 모르겠다 이렇게 된 이상 걍 금메달따라 5 05.24 19:35 1035 1
올해너무중요한데 05.24 19:29 54 0
근데 중국팀 선수들은 왜 뽑힌 거야? 11 05.24 19:20 992 0
국대인데 타국리그 선수 왜 되는거임57 05.24 19:19 45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