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951l

어안이 벙벙함

추천


 
보리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3개월 전
보리2
세발자국 늦은 교체
3개월 전
보리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미친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ㅠ
3개월 전
보리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8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3개월 전
보리10
미친거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말 하는 재능 너무 부럽다
3개월 전
보리11
아놔ㅋㅋㅋㅋ 비유 미쳤다ㅋㅋㅋㄱㅋ
3개월 전
보리1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지금까지 알려진 김경문식 지옥훈련... 38 09.25 22:366968 0
한화야구부장애서35 12:145779 0
한화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11:012185 0
한화우리 내년 주장은 누가 하려나...26 09.25 23:412818 0
한화왜 다들 핑니폼 와?...18 13:231462 0
플미 개많네 진짜 개열받게4 11:35 124 0
장터 9/29 이팤 한자리 양도구해요 11:27 67 0
벌써 당근에 올라오는거 뭐야2 11:21 179 0
어짜피 야구 이번주가 끝인데9 11:21 189 0
은퇴식 중계 해주겠지? 3 11:19 130 0
4천 극초 들어가니 내야는아예없고 외야만있었어.... 11:16 74 0
4천번대 초반까지는 있었나봄12 11:14 739 0
안간다 안가 11:13 44 0
와 그냥 창에 들어가지도 못 함 11:12 48 0
6연석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11:11 2639 0
잡은 보리들 대단하다 1 11:08 121 0
티켓 벌써 50만 ㅋㅋ 10만 ㅋㅋㅋ3 11:07 150 0
매크로 사용한 거 추적 못 해?3 11:05 176 0
3루 익사이팅 잡았는데... 괜찮겠지? 4 11:06 193 0
또 플미 오지게 붙겠지 11:05 37 0
매크로 잔짜 댜 죽엇으몀 11:04 74 0
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11:01 2185 0
옹??핑니폼 오늘 온대1 10:44 154 0
또 후배가 생긴다고??1 10:06 224 0
윤이 쪼꼬만 발톱에 페디한거봐ㅠㅠㅠㅠ2 10:02 1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30 ~ 9/26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