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누워서 겨울노래 듣고 있는데 작년 월즈의 그 행복함이 떠오른당 ㅎㅎ...

진짜 우승해서 너무 다행이다❣️❣️❣️❣️



 
쑥1
전원재계약까지 너무 짜릿하고 행복했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동물솜깅 어케 살 예정이야?16 13:451144 0
T1얘드라 밍시 방송도 달글 파죠70 09.25 23:431184 0
T1 월즈서는 톰이 감독이라는데10 15:461234 0
T1재계약 안하면 어쩌려는거니13 12:081549 0
T1다섯마리 다 품을거야?10 12:28386 0
제오페구케가 좋다고 말해....... 22:28 7 0
5회 우승 '신화'에 도전한다…페이커의 각오 / SBS / 바로이뉴스5 22:08 20 0
어프어프 생각보다 더 커엽고 더 혜자다6 22:00 77 1
이상혁 귀엽다!!!!!2 21:32 69 0
문현준선수님2 21:26 88 0
오늘 상혁이가 너무 귀엽다7 21:17 85 0
하 나두 오리핑 뽑고싶은데 21:16 51 0
티투였던 친구가 월즈 온거 보니까 신기하다 6 21:11 93 0
상혁이 스브스 스포츠뉴스에 나왔네 21:02 28 0
이팬이 해도 더 잘만들겠2 21:00 86 0
오늘 퍼컬의 중요성을 알았다... 20:55 38 0
팬들 우제보고 제우스라 안하고 우제라고만 부르는거 왤케 귀여븜3 20:54 78 0
12.23 발송이면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이네.. 20:32 27 0
현준이 5명 같이 3년간 같이 한것에6 20:23 128 0
밑 우제 목격짤 영상.ver3 20:20 112 0
내 24티원 솜깅이만 배송보류야,.,?3 20:14 61 0
우제 공항 목격짤 4 20:06 122 0
아 온세티 오늘인줄 20:03 24 0
구케 살짝 건토하던거4 19:35 174 0
오직 페이커만을 위한 | Mercedes-Benz x T11 19:36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28 ~ 9/26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