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8l

끽해야 월130 버는 알반데...

원래 우울증때문에 집에만 있다가 최근들어 알바시작했는데 시작하기전에는 나가서 사람이랑만나던지 취직이라도하던지 알바라도해라 그랬거든

알바시작하고 인터넷(공유기)+TV+내폰요금 다 내가내고있고 엄마가 따로 돈 달라해서 40정도 주고있느ㅜㄴ데 그래서 그런가



 
익인1
부럽다 나는 언제 알바인생 청산하고 취업할꺼냐고 맨날 스트레스주는데ㅜ 당연히 내가 내야할돈 내가 다 내고 돈까지 빌려주는데 나도 흑흑
3개월 전
글쓴이
이제 1년됐는데 앞으로 어케될지모르긴해..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병명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우리집은 20살되서 일하러가라 압박감 졸라 심했음 일하다가도 중간에 그만두면 왜 그만두는데.. 일주일? 한달을 못쉬었음 따른일자리 찾아봐라고 얼릉
3개월 전
글쓴이
병원을 간건아닌데 그냥 5년내내 쭉~~ 하루 한끼도 먹을까말까에 내내 잠만잤어.. 진짜 죽은것처럼 연달아 12시간자고 일어나서 물 한모금마시고 또 자고...
3개월 전
익인2
거기에 벗어낫으면 다행이지!! 앞으로도 멋지게 살아!! 자신있게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익인3
대단하다 쓰니 멋있어
3개월 전
익인4
몇살이얌
3개월 전
글쓴이
나이많아...27
3개월 전
익인4
엥.. 뭐가 많아 나랑 동갑인뎅 나도 학교 졸업 늦게하고 지금 백수얌 ㅠㅜ 같이 힘내보쟈
3개월 전
글쓴이
난 대학도 안나왔어..ㅎㅎㅎ
3개월 전
익인5
와 근데 알바해서 130버는데 거기에 따로 뭐 내고 또 따로 40까지 주네...너무 한데 이건
3개월 전
익인6
2 뭐 사고싶은것도 제대로 못 사겠다
3개월 전
익인7
3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예전부터 돈을 좀 헤프게쓰는..?그런게있거든 어릴때 좀 못먹고 못가지고 자라서 돈생길때마다 먹고싶은거,사고싶은거 계속 사게되더라고ㅠ 충동 자제를못해.. 그래서 따로 모아놓겠다고 받아간거야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나 집앞 패푸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736 0:2036176 2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299 11:3626350 12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42 10:2822565 11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231 3:1614504 0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82 09.25 22:574047 0
컴활이급 기출만 풀고 봐도돼?9 15:26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stp이랑 연애하기 너무 힘들다… 37 15:27 87 0
초중고딩들 10월 중에 에버랜드나 롯데월드 언제쯤 가는지 알려주라 !!4 15:26 12 0
도시락케이크 원래 2만원씩이나 해.....?1 15:26 16 0
아이폰16 어제 밤 11시에삿는데...낼 배송온대 ㅋㅋㅋㅋ5 15:25 51 0
카페 왔는데 신고해야 하나?2 15:26 180 0
근데 다들 왜 속바지안입는거에 부정적이야65 15:26 606 0
지방익들아 서울 대학병원에서 추적관찰 오랬으면 가? 15:26 10 0
초딩때 1층사는 오빠가 창문열고 그짓하고 있었는데 2 15:26 39 0
소아비만출신, 비만재능 상위0,1% 위절제함2 15:26 34 0
퇴사한 회사에 문의할때 전화가 좋을까? 메일이 좋을까?4 15:26 20 0
에폭시 폰케이스 쓰는 익들 ㄱㅊ아? 15:26 4 0
방금 보이스피싱 전화 처음 받아봄 15:26 8 0
땅콩조림 반찬 먹고싶다.. 15:24 4 0
공차.. 딸기사고.. 맛있다!! 🍓2 15:24 16 0
근데 왜 노무현을 비하하면 안 되는 거야?140 15:24 1614 0
이성 사랑방 애인 헬창인데 나보고 자꾸 운동하자는데 뭔 뜻이야?21 15:25 90 0
참쌀 누룽지 되게 맛있네 15:25 6 0
일본인들 원<<발음 잘 안 되나??4 15:25 46 0
카톡차단해제하면2 15:25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48 ~ 9/26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