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524 11:3659704 18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510 10:2846046 21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55 17:4427792 4
타로 봐줄게!189 12:0264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 톡 내용좀 봐주라..(펑예정) 124 11:0129520 0
이성 사랑방/ 다들 상대방 정보라도 알아서 부럽다 ㅎ 10 21:14 73 0
남자친구가 주 4일 알바하는데 끝나고도 매번 친구들만 만나..10 21:14 26 0
헬스장에서는 땀도 안 나는데1 21:14 9 0
공부 할 때 나같은 사람 있어..?? ㅠㅠ 21:14 12 0
1일 부터 첫출근인데 벌써부터 울렁울렁 심장 터질거같다 ㅠ 21:14 5 0
오늘 공룡 구름 봐썽🦖3 21:14 18 0
쌀쌀해지면 반드시 이렇게 입고 다닐꺼임 21:13 23 0
오늘 종일 이거 먹었는데 닭가슴살 하나 더먹을까 21:14 8 0
이성 사랑방 썸 끝냄1 21:13 42 0
익들도 에어팟 지하철에사 끊겨..?2 21:14 9 0
ㅋㅋㅋㅋㅋ 난 담배 숨어서 핌2 21:12 24 0
난 진심 걷기가 살 제일 잘빠지는거 같아10 21:12 246 0
스포티지랑 니로 중에 뭐가 나아?2 21:13 12 0
아 배민 차 배달걸림...^^ 21:12 35 0
하 이제 진짜 국시 공부해야하는데 우울허네.. 21:12 7 0
디자이너익 있니?? 21:13 7 0
27살 인턴 있음?1 21:13 14 0
성형했는데 미치겟다...ㅠㅠ1 21:13 77 0
이사 견적 문의 원래 이렇게 답이 느린가... 속터짐 4 21:13 12 0
의료 사회복지사 있을까?? 21:13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30 ~ 9/26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