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5l 1

ㄹㅇ소설 원작에서는 못봤던 시선이나 홍조 연출도 맘에 듦.. 이번편에선 특히 손 컷….

추천  1


 
투니1
맞아 요새 진짜 너무좋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여긴 왜 뭐만하면 인증하라함?22 09.25 21:494626 0
BL웹툰제일 불호인 키워드 꼽자면 뭐야? 16 15:481144 0
BL웹툰요즘 집착공 후회공이 대부분이라 그런가15 09.25 19:361022 0
BL웹툰 조폭공, 조폭수, 조직물 ㅊㅊ해줘ㅠㅠ18 1:19496 1
BL웹툰혹시 이거 제목 아는익… 도와줘ㅠ8 09.25 22:57866 0
다온씨 ㄹㅇ 남미새네 이거9 5:52 705 0
비밀사이 외전 있다고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2 3:21 226 0
혹시 수 전 애인 나오는 벨툰 있을까? 12 2:59 362 0
내가 최애 벨툰들 공통점이 뭘까15 1:31 243 0
조폭공, 조폭수, 조직물 ㅊㅊ해줘ㅠㅠ18 1:19 498 1
진짜 너무 속상하다.. 9 0:36 965 0
북큐브 볼 거 많아?5 09.25 23:27 145 0
주접공 나오는 벨툰 있을까?!?2 09.25 23:23 220 0
혹시 이거 제목 아는익… 도와줘ㅠ8 09.25 22:57 866 0
솔짇히 말하면 뿌없나 공 아기때가 더 취향임..ㅋㅋㅋ1 09.25 22:31 178 0
뿌없나 작가님 ㄹㅇ 꼴잘알이신듯 3 09.25 22:27 210 0
비숑공 비숑이 아니라 2 09.25 22:27 70 0
차태경 36살 아저씨 맞음?1 09.25 22:12 166 0
새벽구름강 30코인이면 전체 소장인데 할까? 3 09.25 22:12 229 0
차검 좀 심한거아니냐 09.25 22:08 112 0
비숑공 키워드는 처음인데 4 09.25 21:53 186 0
여긴 왜 뭐만하면 인증하라함?22 09.25 21:49 4628 0
레진, 미블은 왜자꾸 로그인이 풀릴까 5 09.25 20:39 274 0
후회공에 미쳐있던 내가 새롭게 관심을 갖게된 키워드가 생겼다..4 09.25 20:36 380 0
디티알 코인 할인만을 기다리는중6 09.25 19:48 10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33 ~ 9/26 19:3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