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부모님 집에 고양이 키우고 동생집에 강아지 키우는데 강아지가 나만보면 좋다고 따라다녀ㅠㅠ 진짜 껌딱지야 나는 내버려두는거 좋아하거든 고양이들은 가끔 만져달라고 오는데 강아지는 나만보면 좋다고 달려들어 귀엽긴 한데 힘들어



 
익인1
나도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나도ㅋㅋㅋㅋㅋ 난 원래는 강아지 키우고 싶었는데 우연히 냥줍해서 집사 된 이후로 고양이가 성향에 맞다는 걸 깨달았어
3개월 전
익인2
친구 집 놀러 가면 있는 강쥐들은... 사생활이 없는 느낌 뭔가 계속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려고 하더라 귀여운데 내가 너무 힘들어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736 0:2036176 2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299 11:3626350 12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42 10:2822565 11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231 3:1614504 0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82 09.25 22:574047 0
10월까지 덥다가 12월부터 갑자기 개추워진다는거 실화야? 15:01 11 0
요즘은 무슨 과일케잌이 철이야?2 15:01 29 0
수학 잘하는 사람5 15:00 18 0
매직 파마약냄새 심해? 1시간 반 버스타는거 오바야? 2 15:01 31 0
오늘 20시에 하는 블라인드 시사회 있는데 대신 갈 사람 있을까?? 15:01 14 0
나이먹으면 중고딩들이 부럽단 말이지ㅋㅋㅋ1 15:00 18 0
생리인데 초코땡긴다..1 15:01 8 0
나 조현병인가..? 나만 잠들기 직전에 오만 생각10 15:01 47 0
카페에서 경박스러운 아줌마 무리 봄..1 15:00 12 0
면접 궁금한거 있어 15:01 14 0
어린이집 교사인 익들 있어? 이 직업 추천해?10 15:00 21 0
감사 일기가 효과가 있나봐 15:00 23 0
친척동생들 발등에 불 떨어졌겠다 15:00 19 0
야근할때 저녁 뭐먹지 15:00 7 0
커피포트 4만원후반대면 비싸? 14:59 10 0
들창코가 관상학적으로 안 좋아? ㅠㅠ👃👃2 14:59 16 0
식단 운동 매일 지켜도 디저트 (케이크 빵) 가끔씩 먹으면 살 안 빠져.. 3 15:00 19 0
요즘 지인 스토리 점점 보기싫어져 15:00 12 0
간호익들 질문,,, 방금 주사 맞았는데 위치가4 14:59 30 0
사람들이 나 겉으로만 봐선 전혀 흡연자 일꺼라고 생각 못했대2 14:5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48 ~ 9/26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