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823 0:2040519 2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354 11:3632698 13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318 3:1619873 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76 10:2827474 14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3 12:392856 0
시간 지나면 정수리 냄새 나는거 어케 해야대?? 2 13:22 24 0
익들은 바지에 얼룩 안지워지면 버려?3 13:22 15 0
나중에 아이 이름 한글이름으로만 지어주고 싶은데1 13:21 20 0
일본에서 뽑아온 레미 가챠❤️💛💚💙💜6 13:21 360 0
미래 딸아이 이름으로 '루미'라는 이름 어때?72 13:21 1743 0
잘 사먹던 식재료 다 올랐네😭1 13:20 15 0
결혼얘기 나오는데4 13:21 173 0
이디야 랜덤 피규어 사왔다 둑흔 4 13:20 63 0
속눈썹 빠지는거 정상이야?6 13:20 28 0
밀플랜비 브리또 알아..?4 13:19 19 0
롯데월드 기구 안타고 입장만 3 13:20 29 0
이성 사랑방 Is 조합 중에선 누가 젤 꼬시기 어려워?8 13:20 198 0
경찰 익 있어? 아님 가족이 경찰인 사람!ㅜㅜ 3 13:19 20 0
나도 T 되고싶다 11 13:19 88 0
취준하다가 처음 카뱅 비상금대출 썼는데 취직하면 금방 갚겠지4 13:19 63 0
콘서트 갈때 우치와 2개 들고간 적 있는 사람?1 13:19 15 0
공부하면 살찌는거맞지.. 4 13:19 38 0
애플워치가 사치라고 여자들 허세로 찬다는 말 옛날에는4 13:18 33 0
이성 사랑방 생리 관련 이야기 언제부터 했어?5 13:18 105 0
늦었지만 대학교 4학년 지금 아이패드 사려는데 추천좀해주라ㅜㅜ 에어 5세대 어때??..6 13:18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06 ~ 9/26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