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오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95 11:3652537 17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68 10:2840983 19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16 17:4418983 2
타로 봐줄게!167 12:025043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86 12:3910164 0
아이폰16 산 익들아 시네마틱 모드로 찍은거 재생 돼? 19:59 16 0
난 솔직히 수능보다 편입이 더 쉬웠음5 19:59 79 0
금융권 순환직은 평생 도는거야?1 20:00 25 0
40 사진 머가나아? 111111122222222 1 19:59 43 0
애들아 나 유명해지고 팬 얻고싶은데 2 20:00 26 0
아 짜증낭 19:59 9 0
먹는거 말고 행복한게 뭐가 있지2 20:00 12 0
전공? 기초? 없이도 신규로 취직해서 일할수있는 직업군? 있어?2 20:00 22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맞춰본 익들아 19:59 29 0
우울하다 2 19:59 14 0
이쁜데 착하면 진짜 이상한 남자 개꼬이는듯1 19:59 25 0
성범죄자들 감형해주는 거 개빡친다2 19:59 12 0
틱인지 뚜렛인 사람이 도서관 안 왔으면 좋겠는게 이기적이야?5 19:59 33 0
날파리때문에 미칠거같음2 19:59 6 0
친한 동생이 24살인데 주변에 이혼한 친구가 벌써 둘이나 있대1 19:58 31 0
아이폰프맥11 용량 64썼는데 16프로 256이면 충분할까? 19:59 11 0
유럽에 있다 온 뒤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다 일단 발부터 들이밂1 19:58 15 0
21살이면 조금 방황해도 괜찮아?6 19:58 20 0
개발자익인데 지금 이쪽 시장이 레드오션이긴 해도 19:59 13 0
올해도 세수 펑크 내네ㅋㅋㅋ 19:5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