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보통 자식들도 체형 비슷하게 따라가?



 
익인1
ㅇㅇ
3개월 전
익인1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직전에 185 이셨는데
우리집안 남자들 다 키 개큼

3개월 전
익인2
난 맞ㄴ ㄴ 거 같아
3개월 전
익인3
키는 엄마 영향 많이 받는다고 하던데 난 엄마 그대로임 엄마보다 키 큰데 체형 똑같음
3개월 전
익인4

3개월 전
익인5
아닌 경우도 있음..나 얼굴은 머리기른 아빤데 비율 망하고 키작음(160)ㅠ 근데 남동생(185?), 언니(168?)는 키크고 비율 좋아 엄마는 165쯤 아빠는 180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44 11:3645126 15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35 10:2835836 19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266 17:4410039 2
타로 봐줄게!141 12:023520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9 12:397663 0
요즘 날씨 낮에는 좀 덥다 느껴지는 날씨야?5 17:50 45 0
1시 쯤에 계란 비빔밥 맘들어서 먹을 건데 지금 통밀빵 먹을까말까6 17:50 19 0
나 진짜 일못해서 짤리는거아닌가싶다 17:51 12 0
나 방금 응가하고 왔는데 거의 출산한거같음1 17:51 51 0
싫지 않은 사람이 포기안하고 계속 좋다고 보고싶다고 하면5 17:49 24 0
헐 이번달 식비 왜케 늘었지 했는데 카페를 갔네 내가.. 17:50 16 0
스카 음악 나오는 존에서 음악 나온다고 컴플레인 거는걸 왜 받아주는거지? 17:50 14 0
살은 진짜 찔수록 뺄 마음 먹기 힘든듯1 17:50 17 0
젊은 사람들만 글 제대로 안 읽는 게 아니었어1 17:49 21 0
친구 왜 꼴보기 싫지2 17:49 39 0
나도 모르게 내가 여우가 된 것 같음... 17:49 25 0
노모어피자 바질마스카포네 맛있어????4 17:49 38 0
생리대에 구멍이 안났는데 팬티에 새는건 뭐야?18 17:49 490 0
ㄹㅇ 빨리먹는거 어떻게 고침...? 나 이거 못고치겟어ㅠㅠ도와줘 11 17:48 40 0
할아버지 입원 때문에1 17:49 21 0
좋은 문장 공유하고 가2 17:49 19 1
학교 대면으로 오라고 해서 기분이 넘 안 죠음 17:49 12 0
강의력 뛰어난 교수와 최악인 교수는 한눈에 보이는구나6 17:49 44 0
앞머리 고정 픽서 다들 뭐써?? 17:49 12 0
학과 봐줄 익들 있어?.....1 17:48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16 ~ 9/26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