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주변에서는 회사 취업하니까 나도걱정되긴하는데 월급받는걸로 알바 해보는거 더 해봐도 될려나..

관심없는 전공은 진짜 안땡기긴해..



 
익인1
몇살인데?
3개월 전
글쓴이
20대 중반이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551 11:3666595 18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531 10:2850717 23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79 17:4435150 4
타로 봐줄게!205 12:027795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99 17:041547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결혼(자식) 가치관이 안 맞으면 헤어질거야? 16 18:54 91 0
잇프피랑 인프제랑 서로 끌려해?3 18:55 20 0
크림파스타에 차돌 넣어도 돼?1 18:55 14 0
파바 앞 지나가다가 너무너무 귀여운 걸 봄🐾5 18:55 148 0
이사가면 친구 원래 못 봐?3 18:55 40 0
사각턱 보톡스 맞는 주기가 보통 어케되지??1 18:55 16 0
뭔가 팀원들끼리 친해질수록 피로해지는 거 같지 18:53 19 0
이성 사랑방 약속 미리 말 안하고 나가서 말하는거3 18:54 68 0
밥 먹기 싫은데 디저트 추천해줘 시켜머글거임!!!! 5 18:53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초에 너라고 하는거 흔해?8 18:53 167 0
올영에 도둑 오ㅑ케 많아..47 18:53 765 0
이성 사랑방 진짜 외적인 것만 보고 좋아하면 큰일나는 것 같아4 18:52 196 0
아이폰16프로 별차이없다면서 왜케인기많아.....3 18:53 292 0
미니 냉장고 써본 익들 있어???? 40 6 18:53 234 0
이쁜데 표정이 이상해서 못생겨보이는거 어떡해?11 18:53 182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어디서 어떻게 만났어?11 18:52 122 0
하아 설거지랑 욕실청소 귀찮다2 18:52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최근에 직장동료들 하고 어울리기 시작함7 18:52 110 0
내가 다이어트 성공한 이유4 18:52 44 0
회사에서 보통 조용하게 일하지않아? 뭐라도 스몰토크 계속해야해?2 18:5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