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나만 이래??

다들 친하게 지냈어도 빠빠이 잘하는것같은데 나만 이어가고싶어하고 잘 못 잊나..



 
익인1
사람마다 다른거같은데 나도 쓰니처럼 정을 잘 주는 편이라 이게 맘처럼 안돼
3개월 전
글쓴이
다른 사람들은 그냥 이제 그때뿐이지뭐 이러고 잘 잊는것같더라고..? 나도 아직도 못 잊고 일했던곳이나 추억 장소 지나가면 혼자 울적해져있음
3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럼 근데 울적하진 않고 감성에 젖는 정도 ?
3개월 전
글쓴이
맞아 나도시간이 좀더 지나니까 감성에 젖더라 추억장소 가면 혼자 생각에 빠져있거나 그래
3개월 전
익인3
너가 지금 상황이 마음에 안 드는거야?
3개월 전
글쓴이
음..그 말도 맞는건가? 전에 추억을 잘 못잊긴해
오래 가고싶어하기도하고

3개월 전
익인3
난 지금이 마음에 안 들수록 추억에 집중하는 영향이 있더라고..
3개월 전
익인4
나도그랭 근데 연이 끝난거 인지하고있어서 그때 재밌었지...하고 잠겨만있어ㅋㅋㅋ
현재가 힘들면 더그러긴햐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95 11:3652537 17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68 10:2840983 19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16 17:4418983 2
타로 봐줄게!167 12:025043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86 12:3910164 0
디자인익들아 디렉이 엄청 중요한 편이야?4 19:07 20 0
타코사마 코타 볼때마다 느끼는게6 19:08 314 0
우울증 같은데2 19:08 26 0
푸드/음식 오늘 내 점심이였음6 19:07 127 0
용의 꼬리가 좋아 아님 뱀의 머리가 되는게 좋아?11 19:07 67 0
2차면접보고 이번주내에 연락준다하셔서 기다리고 있는데 19:07 13 0
나만 채우기 아이템 당첨 안되는거같아ㅠㅠ 19:07 6 0
원하는 그림 주제 적고가면 챗지피티가 그려줌! 3 19:08 10 0
통장을 잘못 만들었어 어떻게 해야 돼?! 방법이 있어??8 19:07 25 0
과즙세연 뭔 좌표 찍혔어 ?7 19:06 496 0
드디어 선선해졌네7 19:07 16 0
제주도 가서 살고 싶다 19:06 11 0
에이아이 이미지 생성앱 중에서 사진 업로드하면 그거 참고해서 만들어주는 거 없나 19:06 7 0
이거 윗집 문제야…? 물 새는데 위치가 딱 싱크대 위치인데 40 42 19:07 388 0
메이크업샵 고르는 기준 있을까ㅠ 19:07 9 0
코에 기름이 너무 많이 끼는데 19:07 8 0
토모토모의 토모는 직업이 모임?57 19:05 1527 0
노을 보려고 부리나케 왔는데 19:06 14 0
도태되니까 편하긴 해5 19:06 44 1
보통 밖에서 문 열고 닫을때 뒤에 사람있는거 확인하지않음? ㅋㅋㅋㅋㅋㅋ 19:0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