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3l

아 뭔가 이상한데요.....

200키로 찍는 차 가지고 싶다 했는데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고장나서 강제로 200키로 찍는 기분임

난 이렇게는 원하진 않았어....



 
보리1
말하는거개웃겨
3개월 전
보리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3개월 전
보리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뭔 말인지 알거같음 근데
3개월 전
보리4
진짜.. 이게뭐지
3개월 전
보리5
ㅋㅋㅋㅋㅋㅋㅋ비유 뭐야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야구부장애서36 09.26 12:147009 0
한화핑니폼 마킹 누구로 할까 진짜 고민되..31 09.26 21:062327 0
한화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09.26 11:012415 0
한화왜 다들 핑니폼 와?...19 09.26 13:231532 0
한화남은 경기 다이기고14 09.26 22:251817 0
4천 극초 들어가니 내야는아예없고 외야만있었어.... 09.26 11:16 74 0
4천번대 초반까지는 있었나봄12 09.26 11:14 753 0
안간다 안가 09.26 11:13 44 0
와 그냥 창에 들어가지도 못 함 09.26 11:12 48 0
6연석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9.26 11:11 2687 0
잡은 보리들 대단하다 1 09.26 11:08 121 0
티켓 벌써 50만 ㅋㅋ 10만 ㅋㅋㅋ3 09.26 11:07 151 0
매크로 사용한 거 추적 못 해?3 09.26 11:05 176 0
3루 익사이팅 잡았는데... 괜찮겠지? 4 09.26 11:06 198 0
또 플미 오지게 붙겠지 09.26 11:05 38 0
매크로 잔짜 댜 죽엇으몀 09.26 11:04 74 0
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09.26 11:01 2416 0
옹??핑니폼 오늘 온대1 09.26 10:44 154 0
또 후배가 생긴다고??1 09.26 10:06 229 0
윤이 쪼꼬만 발톱에 페디한거봐ㅠㅠㅠㅠ2 09.26 10:02 169 0
근데 요즘 하라버지 뭐할까...2 09.26 09:58 140 0
알수없는 이질알이네 5 09.26 09:25 153 0
문현빈 인스타있을때 어땠음?9 09.26 09:16 295 0
핑니 이동중이래🥹🫶7 09.26 07:59 218 0
어제 안춍 점프캐치 하고 1루 던지는 척 하는거 5 09.26 01:48 2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