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78l

진짜 얼마나 삐까뻔쩍한 결말을 선사해주려나 벌써부터 기대가...^^

추천


 
닝겐1
나도 이쯤되니 결말 궁금해짐 쓰니랑 같은의미로
3개월 전
닝겐2
ㄹㅇ결말은 이미 전부터 정해놧다고 했어서 더 궁금함ㅋㅋㅋ뭐 얼마나 개쩌는 결말을 짜놨길래 이 똥을 뿌려놓은 건지
3개월 전
닝겐3
이랬는데 결과도 똥이면 진짜 어떡하냐…
그 넘치는 분노를 어떻게 해야하지

3개월 전
닝겐4
근데 오늘꺼보고 이럴거라는 확신이 듬 난 뭘위해 4년쨔 덕질 중인건지 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원피스 언제부터 재밌어짐? 25 09.25 23:251736 0
만화/애니룩업 피규어 재판 잘 안하지..?26 09.25 22:07519 0
만화/애니죽은캐가 최애인 닝들 있어?13 18:02225 0
만화/애니볼게없다....내 취향은 왤케 까다로울까 17 16:40267 0
만화/애니애니 추천받을 수 있을까6 09.25 21:55140 0
작화 좋고… 힐링물인 거 추천해주라!4 09.22 03:45 70 0
드림 🏐 감다뒤 댄망 172 09.22 02:23 417 0
드림 본인표출이 시간에 좀아포 시뮬 어떤데 09.22 01:54 37 2
너네 그거 알아?? 고죠 룩업 홍조 점점 심해진다? ㅋㅋㅋㅋㅋ 4 09.22 01:44 182 0
여기서 닝들이 추천해주는 애니는 다 봤던 거네1 09.22 01:35 48 0
드림 🏐이 새벽에 장기 맞댄망을 구해본다면? 2 09.22 01:35 23 0
하이큐는 진짜 작품에 인간적인 감동이 있음8 09.22 01:20 270 2
상수에서 일주일간 하이큐 컬렉션 팝업한당 09.21 23:58 58 1
애니 추천 좀 제발 !!!!!기깔나는거 보고싶아ㅠㅠㅠㅠㅠㅠㅠㅠ 17 09.21 23:37 369 0
드림 🏐 토끼닝 시뮬 달리자! 09.21 23:06 27 0
드림 🏐 헝거게임 시뮬하고 싶다8 09.21 23:04 95 0
드림 본인표출하이큐 구원 시뮬 09.21 22:34 50 0
발매일 12월이면 알라딘에는 언제쯤부터 팔아?3 09.21 22:08 46 0
투디를 파다보면 오는 외로움이 있는거 같아 23 09.21 21:54 746 1
내 취향 소나무?2 09.21 21:44 51 0
탈덕하는법 알려줄 사람.. 25 09.21 21:26 900 0
룩업 이미 주문한거 하나 더 사고싶다5 09.21 20:13 445 0
바나나 피쉬 뭐임… 개재밌네..6 09.21 19:28 340 0
드림 🏐좀아포 시뮬 하구 싶다10 09.21 19:25 303 2
육체미 남자 추천햐주고가줘15 09.21 19:20 12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30 ~ 9/26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