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별로 안빠르다는 이유로 기회조차 주지 않고 내치는거...ㅋㅋㅋ
일하러 가서 농땡이 피운적 없이 성실히 일했고 특별히 큰 사고 친적도 없는데, 다른 알바생들 사이에서 일못하는 애로 낙인찍혀있고ㅋㅋㅋ
진짜 내가 문제인가??? 하면서 엄청 우울해했었는데, 응 다른 좋은 카페가서 한 3년 일하니까 내가 그 매장에서 제일 손 빠르고 잘하는 직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