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부모님이랑 가려고 하는데 특히 아빠는 해외여행 한 번도 해본적 없어서ㅜ

근데 삿포로 비싸게주고 가는데 괜히 불평불만 하다가 싸울까 걱정돼서 차라리 호불호없는 제주 갈까 싶기도하고

근데 제주는 날씨가 걱정됨



 
익인1
일본 삿포로말고 다른데가면안돼? 여름삿포로는 굳이싶은디
3개월 전
글쓴이
여름에 갈만한데가 있나? 대만 동남아 이런데 다 더울 것 같이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722 0:2035607 2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293 11:3625489 11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37 10:2821749 11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219 3:1613820 0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82 09.25 22:573624 0
수학 잘하는 사람5 15:00 18 0
매직 파마약냄새 심해? 1시간 반 버스타는거 오바야? 2 15:01 31 0
오늘 20시에 하는 블라인드 시사회 있는데 대신 갈 사람 있을까?? 15:01 14 0
나이먹으면 중고딩들이 부럽단 말이지ㅋㅋㅋ1 15:00 18 0
생리인데 초코땡긴다..1 15:01 7 0
나 조현병인가..? 나만 잠들기 직전에 오만 생각10 15:01 46 0
카페에서 경박스러운 아줌마 무리 봄..1 15:00 12 0
면접 궁금한거 있어 15:01 14 0
어린이집 교사인 익들 있어? 이 직업 추천해?10 15:00 20 0
감사 일기가 효과가 있나봐 15:00 22 0
친척동생들 발등에 불 떨어졌겠다 15:00 19 0
야근할때 저녁 뭐먹지 15:00 7 0
커피포트 4만원후반대면 비싸? 14:59 10 0
들창코가 관상학적으로 안 좋아? ㅠㅠ👃👃2 14:59 16 0
식단 운동 매일 지켜도 디저트 (케이크 빵) 가끔씩 먹으면 살 안 빠져.. 3 15:00 19 0
요즘 지인 스토리 점점 보기싫어져 15:00 12 0
간호익들 질문,,, 방금 주사 맞았는데 위치가4 14:59 30 0
사람들이 나 겉으로만 봐선 전혀 흡연자 일꺼라고 생각 못했대2 14:58 39 0
익들아 배민 깁티있잖아 뭐시켜먹엇는지는 모르지??? 상대방이?2 14:59 26 0
대구.. 다시 여름이 왔네 14:5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38 ~ 9/26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