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남자고~
분명 일제시대인데 일제 치하에서 살고 있는데도 별로 불만족이라거나 만족같은거 없는 평범한 지나가는 시민이었음
힘들게 살고있는데 경성시대 의상을 하고 있는 엄청 청순하게 생긴 여자가 양산을 쓰꼬 날 안쓰럽게 쳐다봄
어찌어찌하다가 커피도 같이 마심
그 여자는 일본인 여자였고 나는 한본어를 사용하면서 대화
완전한 일본인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달콤한 연애를 하면서 꿈 깸~ 얼굴이 기억이 안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일어난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