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개꿀맛이다



 
익인1
내 어제 저녁이다
3개월 전
익인2
맛있게 먹엉
3개월 전
익인3
배고프다ㅠ
3개월 전
익인4
개맛있겠다 츄릅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634 0:2031882 1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244 11:3619507 1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285 10:2817432 9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124 09.25 20:5419542 1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118 3:169594 0
내가 남녀평등 사회를 망치는거임? 14:40 1 0
아부지... 저 퇴사햇어요😉 14:41 1 0
머리 길이 너무 긴가? 40 14:40 1 0
오빠가 내 요아정 먹을까봐 거실 쇼파에서 지키는중..... 14:41 1 0
정보/소식 서울에 남자 눈썹 문신 어디 잘하는지 알아? 14:41 2 0
유유상종 < 몇살부터 해당하는것 같음? 14:40 4 0
비염 수술한 익들 14:41 5 0
난 분리수거안하고 걍 종량제에 때려넣음 14:40 12 0
와..진심 MBTI 이놈은 회사면접 내용으로 나오넼ㅋㅋㅋ 14:40 5 0
친척언니 퇴사하고 임신 준비한줄 알았는데1 14:40 11 0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ㅠ 친구 관련해서1 14:40 4 0
infp들아 무슨 직종에서 일해?2 14:39 6 0
아 진짜 한번만 더 만나고싶다 번따하게ㅜ 14:40 4 0
여드름 없애려다가 자극받았는지 따가운데 식염수팩 해도 될까? 14:39 4 0
스벅 샌드위치 뭐가 더 맛있어??3 14:39 12 0
너희 똥싼 물고기를 뭐라고 하는지 알아? 1 14:40 10 0
너희 원래안나던곳에 수염나? 14:39 2 0
궁둥이 주사 이래 아파도 되는거야? 14:40 3 0
i인데 밖순이 없니 엠비티아이 플이라 올려봄2 14:39 10 0
편의점 야간알바 해본사람?1 14:39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38 ~ 9/26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