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쬐금 유별나고 본인 방식에 맞추려는게 있기는함(이거때문에 쎄한건 아님) 평소엔 잘대해줌 근데 한번씩 아무것도 아닌 상황에서 쎄한게 느껴져 눈빛이나.. 뭐 분위기나...? 뭐라 설명하질 못하겠음.. 그럼 2n년간의 촉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