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항상 시작은 상대방이 나에 대한 관심이 큰 채로 시작하는데 다들 금방 식어

나에 대한 아쉬움도 없고



 
익인1
매력이 없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649 0:2032467 1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249 11:3620650 1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292 10:2818158 9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124 09.25 20:5420105 1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129 3:1610342 0
학점 3.63으로 졸업하면 어디가서 발목은 안잡힐 정도야?3 14:57 11 0
곧 28살인데 취업 해야하나2 14:58 16 0
자동차 옵션 추천해줄수 있어?? 14:58 7 0
가을날씨 되니까 신기할정도로2 14:57 20 0
애 이름을 성+복음으로 짓는거는11 14:56 49 0
나 엄마랑만 살다가 엄마 돌아가시고 갑자기 혼자 살면서3 14:57 38 0
이성 사랑방 연락이 귀찮으면 연애 ㄹㅇ 어케하냐2 14:57 25 0
천국의 계단 기계 잘아는 사람 ㅜ 14:57 16 0
아메리카노 왜먹어………12 14:57 34 0
지 화난다고 전화 뚝 끊어버리는 거 진심 어디서 배워먹은 짓거리인지 14:56 11 0
어른들은 두바이초콜렛 안좋아하시려나 6 14:56 30 0
셈 잘하는 사람?! 대출 관련해서 계산이 안 되는데 도와줄 수 있나요�.. 14:55 19 0
고추장삼겹살+물냉면 vs고추장삼겹살+된장찌게2 14:55 10 0
익들 바지 스랙스나 츄리닝 어디거 입고 다녀..? 2 14:55 12 0
지루한거 못견디면 데스크 알바 하지마1 14:54 16 0
아 아이폰 업뎃 괜히 했어 개별로야3 14:55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한심해보이면 끝인가?1 14:54 26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데 전애인 생각난 적 있어? 6 14:55 18 0
몇달째 찾고있는 옷인데… 도와줄 사람 ㅎ…🥲 14:55 73 0
아니 나 병원왔는데 쫌 귀여운 학생 봄 ㅋㅋㅋㅋㅋ 14:5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56 ~ 9/26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