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친구로써 어때?

추천


 
익인1
조금 신경은 쓰일것 같아:
3개월 전
익인2
근데 막 남한테 피해주는 거 아니면 예민한 사람들이 더 세심하고 잘 챙겨주지않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친구관계 때문에 미치겠는데 어케함?26 09.24 20:19295 0
고민(성고민X)아 이거 신천지 수법아니야???8 09.24 20:3172 0
고민(성고민X)연 끊었던 친구랑 다시 화해하고싶어4 09.25 21:18102 1
고민(성고민X)계속 일을 벌리는 엄마 어떻게 생각해7 09.25 13:1436 0
고민(성고민X)외로워4 09.25 03:1455 0
기분 나쁜 말 들었을 때 너희는 어떻게 하는 편이야? 1 09.17 15:22 28 0
원래 남들도 가족이나 싸우면 이런 생각까지 해?2 09.17 11:17 57 0
아..엄마 진짜 싫다 자꾸 명절이나 이럴때마다 연락와서2 09.17 09:41 104 0
저보다 다른 사람이 더 중요해서 약속에 늦은걸까요?4 09.17 09:25 51 0
친구한테 실망하고 서운한 일 있으면 말해? 1 09.16 23:56 356 0
가족과 연을 끊는게 나을까? 병원을갈까?1 09.16 19:05 49 0
26여익인데 엄마한테 욕먹었는데 내 잘못임?8 09.16 17:53 121 0
걱정(특히 인간관계)이 많은 사람들아 어떻게 살아? 6 09.15 23:30 150 1
날씨 너무 뜨거워서 고민.. 09.15 22:04 23 0
심리상담센터를 가야할지 정신과를 가야할지.. (우선 장문의 7 09.15 01:55 219 0
도시공사 자회사는 어때?? 09.14 22:26 36 0
감당하기 힘들어지면 회피하고 싶음 1 09.14 21:11 42 0
신입은 너무 힘들당...1 09.14 17:47 125 0
언니대신 알바갔는데10 09.14 02:27 205 0
사는 건 원래 힘든 거야..? (우울한 내용 주의)2 09.13 23:02 162 1
썸녀한테 향수 많은거 공개해도 괜찮으려나1 09.13 18:39 46 0
나 이거 서운해해도 되는거 맞나? 5 09.13 05:55 166 0
나처럼 대인관계 이상한 사람 있어..? 09.13 03:43 107 1
알바하다가 계산 실수해서 사장님께 연락드렸으면 문제 없겠지..? 09.12 20:15 39 0
공무원 익 업무실수 09.12 19:4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12 ~ 9/26 1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