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658 0:2033048 1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257 11:3621445 1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298 10:2818918 9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149 3:1610915 0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76 09.25 22:571982 0
나만 최근 들어 신한카드 계속 전화 와?10 14:10 35 0
돈 없는데 쿠팡은 뛰기싫어11 14:10 239 0
오늘 마지막으로 요아정먹고 이제부터 돈 아껴야지 14:10 17 0
성심당 빵 추천해줘!2 14:10 7 0
탕수육 짜장짬뽕엔 사이다or콜라?2 14:09 15 0
젤 조아하는 삼각김밥 말하고가셈10 14:08 40 0
국취제 신청하는거 할만해?3 14:09 32 0
회사 면접보고 나왔는데 너무 실실 웃으면서 대답한거같은데3 14:08 35 0
머야 날씨가 왜이리 덥지..? 14:09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안핀다고 구라치고 몰래 피고있는거21 14:08 123 0
원형탈모 주사맞아본 익들 !!1 14:09 10 0
야들아 에어컨 켯어 껏어 알려줘7 14:07 47 0
25살이상인 익들아29 14:08 415 0
우와 문복희 구독자 천만이네 14:07 24 0
익들아 다들 요즘 매일 샤워해??10 14:07 42 0
봉고데기 잘 풀리는 이유가 뭘까?8 14:07 23 0
노인들 귀 안들려서 목소리 커지는거 알겠는데1 14:07 15 0
뜨거운거 담아도 된다는 소린가.. 14:08 25 0
손가락 반지 끼는 부분에 털 있는 사람?8 14:08 46 0
오늘 왤케 피곤하고 잠오지 14:07 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