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나 대식좐데 친구들 다 소식가라서 눈치보여서 혼자 많이 못먹음…항상 밥먹고 혼자 2차뜀 나도 잘먹는 친구 있음 좋겠다



 
익인1
나도 어디 먹으러 다니는 모임 있으면
가입하고싶을 정도야

3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나 그런데 가면 살 미친듯이 찔듯
3개월 전
익인1
난 먹는데 돈 안아끼고
처음보는 식재료나 음식 접해보는것도
좋아해서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랑
모여서 눈치안보고 맛있게 먹고싶어 🤤

3개월 전
글쓴이
헐 나두나두 도전하는거 좋아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634 0:2031882 1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244 11:3619507 1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285 10:2817432 9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124 09.25 20:5419542 1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118 3:169594 0
혹시 나처럼 쇄골 부근만 빨간여드름 나는 둥들 있뉘...1 14:26 7 0
중얼중얼 재채기 무슨 미신같은거야??1 14:26 15 0
아니 화성 오피스텔 살인사건 범인 신상공개한거 봤어,,? 14:26 20 0
이성 사랑방 새벽 1시이후에 온 전애인연락은2 14:26 35 0
교행잇니,,? 학교 출근 처음 하는데 옷 요즘 뭐입어?? 14:25 7 0
국장 8분위 이상인데 학자금 대출 받는 익들 있어?1 14:24 10 0
면접 볼 회사 입사, 퇴사율이 이런데 괜찮은거야..? 2 14:25 18 0
어디 밖에서 급하게 폰 충전 할수 있는곳 없나1 14:25 12 0
대전 유성에 맛난 가게 알려주라 조건있음 ㅠ 14:25 5 0
검정슬랙스 입을까 회색 슬랙스 입을까 골라줘 14:25 4 0
만두에 뭐랑 먹으면 어울릴까 추천좀5 14:25 11 0
짜장면이랑 육회비빔밥 중에 뭐 먹고 싶어2 14:25 10 0
본인표출회사 회계팀이랑 싸울 것 같음 14 14:24 40 0
PT 가격 보통 어느정도야?? 11 14:25 19 0
잠깨자 퍼즐하자는뜻 2 14:24 15 0
카톡프사 바꾸고 엄마한테 연락옴 14:25 42 0
나 학점 3.25라서 두단계 낮은 대학원 가는데 비추야?9 14:24 19 0
다음주 에버랜드 생각도 하면 안되겠지?ㅠㅠㅠ3 14:25 463 0
29살 익들 병원 자주 가?? 12 14:23 35 0
회사 막내한테 점심 메뉴 고르라는 것 좀 안시켰으면2 14:2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38 ~ 9/26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