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궁금



 
익인1
퇴근시간이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502 11:3654395 18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81 10:2842114 20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30 17:4421284 2
타로 봐줄게!172 12:025440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89 12:391087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착한(?) 증후군같아.. 4 20:35 107 0
오늘 교통사고 났는데 토욜날 가도 도기ㅔㅆ지..... 20:35 11 0
메가커피 머가젤맛잇어?6 20:35 11 0
알바 한번 그만두니까 다시 시작하기 개귀찮네 20:34 22 0
반짝 빛나면서 뭔가 끌리는 인싸 남자 vs 조용하고 잔잔한데 은근 웃긴 아싸 남자18 20:33 25 0
ㅋ ㅋ 아빠 손에 가시 뽑아주고 치료비 받음4 20:33 193 0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20:33 23 0
냉장보관 한 엽떡!!!!!!!! 맛있게먹는 방법 무ㅜ야!!!!!!11 20:34 50 0
1일 7똥 vs 7일 1똥15 20:34 147 0
일본에서 지갑 샀는데 세관신고해야돼?7 20:33 34 0
내 방에 지금 바선생 있다 20:33 15 0
현실에서 면전에다 노산이라고 말하는거 실례인거 맞지?8 20:33 70 0
제일 말단 직급이 대리인데 많아?3 20:33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덕질하면 잊어져??3 20:32 28 0
나만 인생 노잼으로 살았나 2 20:33 44 0
챗지피티 바보된 거 나만 느껴 20:32 19 0
물리치료사 익들 있니?? 나 이직 고민중인데 들어주라ㅜㅜㅜ 20:33 10 0
와 오늘 진귀한 광경 봄 20:33 14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 있는지 여부 알려면?7 20:33 70 0
요새날씨 가디건입는거 오바야???6 20:33 14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