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아무리 출근길이라지만 다들 바빠서 그런지 지나치시더라구,, 미안해하시는데 앞으로는 그냥 부탁 하셨으면 대부분 사람들 도와줄거라고 생각해🥹



 
익인1
맞아... 오지랖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못본 눈하고 지나가는경우 많음
물에 빠져서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 그냥 도움 요청 받기 전까진 못 본 눈 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840 0:2041636 2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365 11:3634575 14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335 3:1621125 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88 10:2828611 15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4 12:393697 0
정신과잉증후군이란 병도 있음?2 16:37 22 0
멍때리다가 지하철 더옴... 16:38 12 0
메박 팝콘쿠폰은 팝콘만 사용가능해?? 16:38 9 0
기억의 밤 보고싶은데 혼자 보긴 무섭고 엄마랑 같이 보자니 내가 n수했어서 수능 관..2 16:38 21 0
간호사? 쪽은 인수인계 그런 거 안 해?6 16:37 39 0
핑크색이랑 보라색 합치면 검정색이야?!1 16:38 13 0
아니 왜 아까보다 지금 이 시닼이 더 덥지 16:37 8 0
인티 요정들아 t홈 스킨 어떻게 구매하는지 알려줘2 16:37 14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너네 저전력모드 항상 켜노ㅏ?5 16:37 36 0
조교한테 사과해야함 괜히 일벌렸다 16:37 30 0
하 인스타 스토리들 옆에 계정들 플러스 동그라미 모양으로뜨는거 킹받네 16:37 11 0
혹시 지금 넷플릭스 끊은 익 있어? 들어와줘2 16:37 33 0
결혼하고보니 진짜 스드메는 쓸데없이 돈 들일 필요없더라52 16:37 901 0
나이먹을수록 친구가 점점 없어진다..2 16:37 33 0
살 좀만 찌면 귀신같이 생리 안함1 16:36 17 0
레이저 제모 하고 1년 지나니까 스멀스멀 털 나기 시작하네5 16:35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알바자리 구했는데 외딴 지방+남녀기숙사+거의 매일 술 이 환경이라 너무 싫어..16 16:36 136 0
오늘 독립한 신규간호사,,, 정신병이 심해졌다 16:36 18 0
여자는 화려한 상 좋아한다 아닌거 같지 않아?6 16:36 31 0
직장인익들아 너네 일 없을 때 같은 팀 사람 일 가져와?7 16:3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