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머리다 쥐뜯을수있나?



 
익인1
누구랑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웨이트 시작하기도 전에 머리뜯을거 생각부터 하는게 왜이렇게 웃기냨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3개월 전
익인4
당연함 코어로 흔들리지 않게 버티면서
전완이두삼두로 다 뜯을 수 있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649 0:2032467 1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249 11:3620650 1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292 10:2818158 9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124 09.25 20:5420105 1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129 3:1610342 0
와 나 진짜 조금 먹는 편 이었는데 늘었어 14:53 15 0
의사한테 왜그러는데 소리 들음5 14:53 105 0
이성 사랑방 여자분들 연락 잘하다가 갑자기 잠수타는 이유는 뭔가요5 14:51 26 0
연예 얘기 관심 없는 둥이들 대화 어떻게해?4 14:52 19 0
아니 벌써 겨울 시작이야.?.?..? 14:52 13 0
아이폰16프로 산 익들아 너네 케이스1 14:51 14 0
이모익 학교댕길땐 부활동 많았는데 14:51 8 0
원래 회사원들 업무스타일 달라서 싸우는거임?1 14:51 26 0
아직 가을은..멀었구나... 개더윰... 14:52 10 0
다이어트 어플 추천좀!! 14:52 7 0
토익 830점이면 이력서 적을정도 될까?? 부족할까?ㅠ3 14:51 19 0
할아버지 장례식에 사촌언니 10cm킬힐 신고 옴..13 14:52 360 0
정신과 진단서 있으면 수능 보건실에서 볼 수 있어? 14:51 18 0
쇼핑몰 cs에서 일하는데 진짜 지 남편 좀 바꿔 주지마4 14:51 122 0
이성 사랑방 X성찬 x예성2 14:50 23 0
회사 자랑 좀 하겠습니다1 14:51 24 0
택배 기사님함테 전화하면 민폐야..?4 14:50 27 0
배민 베라 배민클럽 쿠폰 기간 끝났나?? 만원!! 14:50 8 0
오랜만에 데이트다운 디이트인데 어디 갈지 생각도 안 하는 거 개빡친다 14:50 12 0
썸남 나한테 식은게 보여서 개우울함3 14:5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56 ~ 9/26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