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갑자기 기억이 안나

제목이 문장형식인데 띄어쓰기가 없었거든?

음색 좋은 여자솔로인데 가수도 제목도 기억이 안나..

뭐지 뭐였지 대환장



 
익인1
한국어야?
3개월 전
글쓴이
응 제목에 영어 없이 전부 한국어!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왂!!!!!!!!! 맞아 대박 고마워!!!
3개월 전
익인4
노래 찾아주는거 경고사유야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짘짜..지니어스들..넘 고마우.🫶🏻
3개월 전
익인4
노래 찾아주는거 경고사유야
3개월 전
익인3
아하 고마오
3개월 전
글쓴이
???? 이제 노래도 찾아주면 안돼,,?
3개월 전
익인4
원래 안됐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551 11:3666595 18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531 10:2850717 23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79 17:4435150 4
타로 봐줄게!205 12:027795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99 17:0415478 0
메이플 스터리 잘아는 익?10 22:16 13 0
내 친구랑 내 전애인이랑 잤대ㅋㅋㅋㅋ54 22:16 1308 0
이성 사랑방 퇴근하고 연락두절됐는데 전화해도 안 받아 22:16 27 0
애인 사귀는 익들아 너네 하루에 막 6시간 애인이랑 통화가능함??5 22:16 13 0
3년전에 4일동안 5.5키로 뺀적 있는데 5 22:16 121 0
김앤장 변호사랑 19금 아프리카 bj중에10 22:15 63 0
나 우울증 약 안 먹어도 돼?8 22:15 22 0
이럴 땐 어떻게 해야 기분 나아질까4 22:15 13 0
한강중에 돗자리펴서 뭐먹기 제일 좋은데가 어데야❓❓❓5 22:14 26 0
이거 옷 어딘지 아는 사람!! 22:14 51 0
2주다여트 가능? 22:14 9 0
하 내일 4시 반 기상이라니 4 22:14 17 0
올영 퇴사서 써본 사람?4 22:14 11 0
우리강아지 동네강아지한테 맞고왔거든ㅋㅋㅋㅋㅋㅋㅋ36 22:14 720 0
똑똑하고 야무진 애들 너무 매력있지않아?2 22:14 50 0
외모정병 치유 어케함 22:14 20 0
난 양치 전에 치실하는데 마시는 건 상관없찌? 22:14 6 0
세면대에서 손 왜터는거야 도대체2 22:13 51 0
자기계발서는 안 읽는 익들아! 22:13 19 0
내가 비혼주의자가 된건 엄마가 너무 불쌍해보여서 였는데1 22:13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36 ~ 9/26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