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찼고 상대방이 두번 잡았는 울면서 보고싶다고 연락와도 외면했거든
내가 다시 이어나갈 자신이 없고 내 인생 챙기느라 바빠서
그리고 그때는 친구들도 많았어서 하도 헤어지고 불려나가서 잊기 좀 쉬웠어... 지금 반년 조금 더 되게 지났는데 그리워 그렇다고 막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이건 아니지만
연락 다시 해보고싶어 너무 이기적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