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잡담] 그러세요 그럼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34 09.25 17:4138347 0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128 09.25 20:5421711 1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86 09.25 22:575188 0
야구여자팬도 늘었는데 남자 치어리더도 생길만하지않나? 96 09.25 17:0018621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1 12:392522 0
한화 규정타석 채운 3할 없는1 16:24 84 0
홈막경기에 불꽃놀이하는 구단 어디야???3 16:25 46 0
하 돔에서 하늘 못봐 불꽃놀이 한맻힌 돔가씨들4 16:13 194 0
손마킹 받은 파니들 있어?!3 16:09 59 0
백업포수든 주전포수든 볼배합2 16:09 126 0
마이티켓 지금까지 100퍼였는데 화요일에 한번 빼먹었어... 15:54 55 0
수원 불꽃놀이 취소네8 15:53 845 0
나만 볼 수 없는 이호준(예스 엘지 코치) 두번째 데이트 썰3 15:53 250 0
예스 선수 전경기 다 출장하고 있는데 연속 무안타 경기가 최대 2일이래13 15:44 341 1
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51 15:35 1250 0
보통 티켓 양도 어디서해?15 15:33 123 0
내탐라에 넘어온 남의 집 얼라4 15:29 391 0
자리까지 음식 배달해 주는 구장이 어디어디야?!?5 15:27 220 0
돔가씨 왤케 귀엽고 웃기짘ㅋㅋㅋㅋㅋㅋ💕4 15:22 214 0
야구 스마트 티켓 양도 받고 다시 다른 번호로 보낼 수 있어?2 15:18 105 0
로가씨 불꽃놀이 보러오세요 15:06 108 0
가을 야구 출전팀 본격 대비체제…LG·삼성 합숙 훈련 시작10 15:06 730 0
오늘 잠실도 불꽃놀이해8 15:00 382 0
키움 홈막 수저야11 14:57 610 0
ㅇ ㅏ 넘 황당한 꿈 꾼거 까먹기 전에? 씀.. 4 14:54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