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잡담] 자리가 남으신다면 | 인스티즈

드림팀 유격수 박성한, 외야수 최지훈 부탁드립니다 ….. 🥹🙏🙏🙏🙏🙏



 
신판1
저희 후니하니 올스타 꼬옥 부탁드립니다...🥹
3개월 전
신판2
후니하니 잘부탁드립니다…🫶🏻 꼬옥 뽑아주세요🥹
3개월 전
신판3
후니하니 부탁드립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1 09.26 12:3920098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81 09.26 15:354625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70 09.26 20:106539 0
야구 100억 타자 OPS 현황55 09.26 13:347706 0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45 0:441983 0
C책 이러네7 09.26 22:47 294 0
05년생의 옴브라뉴7 09.26 22:46 191 0
정보/소식 구원투수 멀티이닝 순위14 09.26 22:44 339 0
지금 말소하는것도 가을야구랑 연관있지?4 09.26 22:44 213 0
작년 올해 신인왕들의 만남4 09.26 22:44 244 0
올해 마무리투수 누적이닝 탑3가 박영현 주현상 김택연이래25 09.26 22:42 1008 0
다들 크보스탯 열려?6 09.26 22:40 76 0
윤석민 혹시 나중에 코치 할 생각 없나 4 09.26 22:39 208 0
오스틴볼에 뽀뽀하고 뒤돌아서 입 닦는 채이ㅋㅋㅋㅋ12 09.26 22:35 509 0
이승엽 타코한다하면 데려갈 구단들 있지않을까싶은데27 09.26 22:34 4203 0
솔직히 내가 우리팀 필승조면 1 09.26 22:34 103 0
타브 가도 문제인게6 09.26 22:33 256 0
평자 순위25 09.26 22:33 1348 0
3회부터 몸 풀게 하다가 11회 연장에 올라온 우리팀 투수 생각나네…5 09.26 22:33 218 0
정보/소식 구원투수 이닝 top 2026 09.26 22:32 1554 0
코시 티켓팅 예정일도 알 수 있어?2 09.26 22:32 95 0
각팀 얼라 찾아서 보세요2 09.26 22:32 131 0
그 있잖아 도리들아16 09.26 22:30 266 0
3회부터 몸 풀게하다가 결국 안 올린 투수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11 09.26 22:29 306 0
불펜 제일 갈린 두팀이 타브 할 수도 있다는게 와…11 09.26 22:28 5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2 ~ 9/27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