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클럽 여러번 다닌 여자= 원나잇 매니아 맞음?91 09.26 13:0731130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73 09.26 19:559822 0
이성 사랑방사친 애인한테 듀오링고 하지말라고 연락옴....62 09.26 11:4934795 1
이성 사랑방/연애중회사 지각할거같다는거랑 내 연락 안보는거랑 무슨 관계지73 09.26 10:3721807 0
이성 사랑방/ISTJ 는 어떻게 꼬셔58 09.26 11:1515543 0
혹시 눈물나고 또 웃게되는게 그게 짝사랑이야?4 6:05 33 0
익들은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2 5:53 46 0
이별한지 얼마나 됐어?2 5:40 26 0
둥들 애인이 사친 생일이라고 신발 선물 해주는 거 어때4 5:36 42 0
남자는 애인이랑 결혼하고싶으면 사랑꾼된다더라1 5:30 87 0
애인 있는데 전애인한테 연락왔어4 5:10 91 0
애인이 하나도 안 귀여운데 1 5:09 59 0
연애중 애인 보고싶다…1 4:52 58 0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보고 정리해야지2 4:34 102 0
전애인 새애인 생긴지 몇달 됐던데7 4:07 132 0
자존감 높은 연애중이야?5 4:07 51 0
둘 중에 어떤 체형이 더 좋아???20 3:55 182 0
내가 플러팅 했는데 상대 반응 없으면 연락 끝내?8 3:52 168 0
이별 바람으로 이별한지 1개월차 이제 거의 무덤덤해지는데 2 3:49 130 0
쎄하고 의심되는데6 3:43 110 0
답 엄청 늦는데 어제 피곤해서 일찍잤네 이런식으로 붙이는건2 3:41 96 0
인생이 무료 하니 연애 생각이 나네 3:39 25 0
이거 이성적으로 호감있는거 맞나?? 6 3:34 171 0
2n년만에 이상형 정립했음 3 3:26 160 0
애인 있는데 사친이 오해하는 거 같아 학교생활 어떡하지...(긴글주의)18 3:26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18 ~ 9/27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