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634 09.26 11:36101624 26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35 09.26 17:4471994 4
타로 봐줄게!260 09.26 12:0212021 2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24 09.26 21:0310115 2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017 0
짝남이 영화보러 오실래요? 했는데 거절했으면 맘 없다고 생각했을까?6 3:34 104 0
자다가 탄내땜에 잠깼어 3:34 23 0
뭔가.. 물경력될거 생각하고 일 찾으니까 할수있는일이 없음 3:34 67 0
이성 사랑방 이거 이성적으로 호감있는거 맞나?? 5 3:34 120 0
입술필러맞은 익들아 붓기 얼마나갔어?5 3:33 29 0
그 플스나 닌텐도 연결하는 모니터 뭐라고 불러?5 3:32 44 0
3만 원 게하 5만 원 모텔 익들이라면 어디 가?12 3:32 167 0
외모때문에 밖에 7년째안나왔거든?10 3:31 264 0
물결 고데기 있는 사람!!!! 사진은 몇 미리 정도야??(32/38/4.. 10 3:29 112 0
연락 왔다3 3:29 29 0
신포도가4 3:29 103 0
다들 파데 어디에 덜어서 써.?......4 3:28 76 0
나 물을 흡수를 못하네6 3:28 132 0
ai 잘 아는 익 있어?17 3:27 37 0
이성 사랑방 2n년만에 이상형 정립했음 3 3:26 111 0
엄마 몰래 시술햇는데 턱 조금 부엇거든? 무슨 핑계가 좋을까 2 3:26 36 0
대학생들 아파서 전공수업 결석하면 미리 메일이나 연락보내?3 3:26 100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사친이 오해하는 거 같아 학교생활 어떡하지...(긴글주의)18 3:26 138 0
간호나 의료익들아 똑똑한익들아 궁금한거있어13 3:25 98 0
이것도 우울증 증상이야? 14 3:2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