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50 09.26 17:4484697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324 09.26 21:0325010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97 09.26 16:5222349 15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126 09.26 19:5515057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552 0
티셔츠 위로 브라자국 보이면 별론가?4 8:14 67 0
지하철 옆자리 여자 이상해 10 8:14 138 0
버스 옆자리 사람한테 진짜 역겨운 냄새나서 죽겠다2 8:14 53 0
다들 암막커튼 치고 잠?? 아침돼도 방 어두움?11 8:13 93 0
인형 쟁인다고 하면 몇 개 살래?16 8:13 227 0
담주에 전산회계 시험보는데 기출 10개 정도 보면 부족할까? 8:12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이가 없다 왜그러는걸까8 8:12 69 0
패디과인데 꾸밀 이유가 없어서 맨날 그지 같이 다님..11 8:12 30 0
알바하다가 손님한테 왜이렇게 예쁘냐는 소리 들으면3 8:11 112 0
전철칸에서 왜 오줌지린내가 나지3 8:11 20 0
진심 삶의 질 나락시키는 것 1순위는 8:11 99 0
운전 못하면 진짜 별로야?26 8:10 432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랑 2년 넘게 만나고 헤어진 뒤에4 8:10 105 0
물경력이면 퇴사하는게 나을까... 조언 해줘🥲🥲8 8:10 24 0
스벅 샌드위치 1개+에그타르트 넘 배부를까?1 8:09 37 0
인티에서 진짜 유혜주 왜이렇게 인기많아7 8:09 67 0
지금 손 닿는 곳에 자 있는 익들 들어와봐3 8:09 45 0
출퇴근 할 때 막 입을 옷 바람막이vs후드집업1 8:09 14 0
양반 현미밥 프레시팩에 포장하면 어케 와?3 8:07 19 0
진짜 태하 출산장려영상 같음 8:0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