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5 09.26 17:4481038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87 09.26 21:0320579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75 09.26 16:5218653 12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370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87 09.26 19:5512311 0
올해 안엔 가고싶다1 5:37 21 0
일본어 잘아는 익들아!!3 5:37 20 0
나도 쿠팡 리뷰체험단 하고 싶다... 5:36 65 0
하 나 키작은사람한텐 안설렌다 5:36 69 0
그 사람은 내 생각할까? 5:35 19 0
마른여자들도 힘 쎈 사람 많더라궁3 5:34 41 0
갑자기 너의 이름은 너무 슬퍼ㅠㅠㅠㅠㅠ 5:34 16 0
원래같으면 내일 내 결혼식날이었어11 5:34 445 0
취업자신이없다 🥲 5:34 18 0
9월도 다갔네... 시간빠르다ㅠ 5:31 22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애인이랑 결혼하고싶으면 사랑꾼된다더라2 5:30 201 0
나는..동문서답 댓글 달리면 ㄹㅇ 걍 바로 글삭함 예를들면18 5:28 453 0
챗 GPT 완전 도라에몽..5 5:28 196 0
운동화 살라는디 ㄱㅊ???6 5:26 123 0
일이 술술 풀리고 행복이 절정이몀 불안하지안냐1 5:23 46 0
나 가슴에서 진물 나오는데 무슨 병원 가야돼..? 7 5:23 283 0
키 168 되고싶다 다시 태어나야 겠지1 5:23 36 0
요즘 눈이 일찍 떠지네7 5:21 82 0
사람들 타롯포인트 아래칸에 댓글 왜 남기는거야?4 5:21 48 0
이번년도 안에 남친 생길까4 5:1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4 ~ 9/27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